이을 사람 없고.. 얼쑤, 신명 잃고.. 우리 전통 잊고
이을 사람 없고.. 얼쑤, 신명 잃고.. 우리 전통 잊고
이천열 입력 2021. 04. 27. 05:07 수정 2021. 04. 27. 10:36
news.v.daum.net/v/20210427050718065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것들] <4> 무형문화재
봉산탈춤(17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우리의 전통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특히 무형문화재는 계승자를 찾지 못하고 하나둘씩 맥이 끊기고 있다. 사회적 외면과 정부의 쥐꼬리만 한 지원, 지자체의 무관심 등이 원인이다. 우리는 고유의 문화를 잃고 있지만, 중국은 ‘문화 동북공정’을 앞세우며 우리 문화의 침탈을 가속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수년 내에 우리의 전통문화가 자취를 감출 수 있다고 경고한다. 우리 무형문화재의 현주소와 과제 등을 알아봤다.
하회별신굿탈놀이(69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칼 만들어 어떻게 먹고사냐” 아들 말에 침묵
은장도 등 칼집 있는 작은 칼을 만드는 경북무형문화재 15호 장도장 후계자 이면규(60)씨는 “배우겠다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15살 때 입문한 것과 딴판이다. 고민 끝에 4년 전 무역회사에 다니던 아들(33)에게 기술을 전수하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어떻게 칼을 만들어 먹고살 수 있느냐’는 아들의 반문에 이씨는 답을 하지 못했다. 장도를 만들어 자식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씨는 “눈이 나빠져 제작에 어려움이 많다. 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국가무형문화재 60호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57·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씨는 ‘인간문화재’여서 정부 지원을 받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전남 광양에 작업장이 있는 박씨는 “한 달에 한 개 안 팔릴 때도 있다”며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장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살림에 보탠다”고 했다. 후계자가 없어 두 아들에게 가르친다. 그는 “후계자가 있어도 노사관계로 변해 매달 받는 150만원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희생해 우리 장도 문화를 물려주자’고 아들들을 꼬드겨서 겨우 전승하는 중”이라며 “중국이 우리 것들을 자기네 거라고 동북공정을 외치는데, 이러다가 나라까지 빼앗긴다”고 말했다.
진도씻김굿(72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전승에 어려움을 겪는 분야는 이뿐만이 아니다. 대나무로 베틀을 만드는 국가무형문화재 88호 바디장은 충남 서천의 인간문화재가 숨진 뒤 끊겼다가 같은 마을 40대 젊은이가 잇고 있다. 바디장 보유자가 생존했을 때 배워 이수자가 됐다. 장경희 한서대 교수는 “무형문화재는 일반적으로 조상이 하던 것을 자식이 물려받는데 동네 청년이 전승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아직은 이수자로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해 건축일을 곁들여 ‘투잡’을 한다”고 전했다. 가죽으로 전통 신발을 만드는 국가무형문화재 116호 화혜장(갖바치) 등 후계 작업이 순조롭지 않은 종목이 수두룩하다.
26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국가무형문화재는 149개 종목이 있다. 예능 52개, 기능 53개, 생활관습 8개, 의례의식 19개, 놀이무예 13개, 전통지식 4개다.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보유자는 175명, 그 밑 단계로 전승교육사(조교) 253명에 이수자는 6608명이 있다. 보유단체도 70개 있다.
문화재청이 관리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외에 시도 무형문화재도 594개 종목이 있다. 강재훈 문화재청 사무관은 “일부 종목은 국가와 시도 둘 다 지정돼 있다”며 “하지만 바디장 등 4개 종목은 보유자가 없다”고 말했다.
종묘제례악(1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종묘제례악 ‘1호’… 체육처럼 인기·비인기 갈려
국가무형문화재는 1964년 12월 종묘제례악을 1호로 출발했다. 한 번에 서너 개씩 지정돼 종목이 늘면서 스포츠처럼 인기·비인기 종목으로 나뉘고 있다. 그나마 대중이나 언론매체 등에서 관심을 보이는 판소리, 현악기(거문고, 가야금)는 인기가 있다. 반면 편종과 편경, 북은 비인기 종목이다. 거의 안 팔려 다른 직업이 없으면 전업으로 이어 가기엔 언감생심이다.
백동연죽장(65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사회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쪼그라드는 종목도 있다. 곰방대(담뱃대)를 만드는 제65호 백동연죽은 금연 문화·정책으로 소비가 급감해 겨우 명맥을 잇고 있다. 말총으로 제작하는 갓일, 망건장, 탕건장도 마찬가지다. 이지은 문화재청 사무관은 “백동연죽은 흡연 도구보다 주로 전시용으로 나간다”면서 “갓은 공연연기자 정도만 사 가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 단체 종목인 의례의식(19개)과 놀이무예(13개)는 농어촌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마을 주민이 나이 들어 하나둘 숨지면서 굿이나 풍어제를 벌일 사람이 사라진 것이다. 옛날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과 힘을 보태 잇던 생활 속 전통 의식이다. 이동순 사무관은 “참가 인원이 부족하면 어깨 너머로 배운 이웃 마을 주민이 나서 간신히 맥을 잇고 있지만 이마저 시골 교회에서 굿을 ‘미신’으로 봐 쉽지 않다”면서 “그동안 폐지된 의식은 없지만 앞으로는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이 사무관은 “시연 때마다 전승자들 간에 ‘원형 논란’이 인다”며 “원형이란 게 있을 수 없고 발전적 변화로 봐야 하지만 이마저 전승이 끊길 위기”라고 덧붙였다.
진도씻김굿(72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이수자 5년 넘게 해야 ‘전승교육자’ 시험 자격
문화재청은 인간문화재(보유자)에게 매달 150만원을, 전승교육자에게 70만원을 지원한다. 단체 종목에는 다달이 360만원을 주는데, 보유자가 없으면 550만원을 지원한다. 이수자는 지원금이 없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 연간 한 번 이상 언제 어디서든 실연할 의무가 있다. 문화재청은 실연 비용으로 8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수자도 공연전시 때 만큼은 연간 600만~8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처럼 급이 높아질수록 지원금이 더 많아져 장인들이 승격을 위해 온 힘을 쏟지만 매년 시험이 있지는 않다. 이수자는 5년 넘게 전승활동을 해야 전승교육사 시험을 볼 수 있다. 인간문화재는 이수자든, 조교든 실력만 뒷받침되면 도전할 수 있다. 명맥을 이으려는 고육책이다. 문화재청은 발굴과 신청을 통해 후보자를 받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관보에 실어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를 다시 열어 지정 여부를 정한다. 지정할지는 역사·예술성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따져 판가름한다.
줄타기(58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나전칠기 여름, 궁시장은 겨울… 시험 일정 달라
종목 특성에 따라 계절을 달리해 시험을 보는 점도 특이하다. 나전칠기 시험은 여름철에 치른다. 습기가 많아야 옻칠이 잘되기 때문에 장마철에 볼 때도 있다. 반면 궁시장은 겨울철이 좋다. 접착제로 쓰는 민어 부레가 날이 무더우면 제대로 붙지 않는 탓이다. 한지장도 종이 원료인 닥나무 수확철이 1~2월이고, 생산지인 농촌의 농한기가 겨울철인 점을 들어 그때 시험을 본다.
옹기장(96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무형문화재 선진국이라지만… 中 침탈 우려도
이종규 사무관은 “힘들게 우리 전통 문화를 전승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무형문화재 선진국 축에 든다”면서 “지정하고 평생 지원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다”고 했다. 독일은 공예 위주로 ‘마이스터’를 지정하지만, 지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해 가장 많이 힘쓰는 지역은 동북아시아다.
특히 중국은 2011년쯤부터 무형문화재를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이름 지어 지정하고 지원한다. ‘유물론’ 국가다운 이름이다. 문제는 아리랑, 농악 등 조선족 문화재를 지정하고 자기네가 ‘원조’라고 마구 억지를 부리는 점이다. 이른바 무형문화재편 ‘동북공정’으로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은 공예만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한다.
완초장(103호)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도 무형문화재를 ‘비물질민족유산’으로 명명했다. 평양랭면과 아리랑, 씨름, 연백농악무 등 100여개가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사무관은 “남한과 비슷한 게 많다. 그렇지만 원류는 같아도 사회 분위기가 달라 약간씩 차이는 난다”면서 “우리가 종목 중심이라면 북한은 인물 위주로 지정해 인간문화재 등보다 ‘쟁이’라는 용어를 많이 붙인다”고 했다.
문화재청은 맥이 끊겨 사라져도 훗날 복원할 수 있도록 기록화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강 사무관은 “요즘은 온돌, 김치·장 담그기 등 생활 속 문화재를 지정하는 것이 추세”라고 했다. 이 사무관은 “무형문화재 전승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지만 그것보다 나라의 문화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해외 공연·전시회를 못 열어 걱정”이라고 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영주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전통 문화?
전통 문화들은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 전통 문화들이 후손들을 교육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전통 문화가 사라져 아쉬운것도 있지만,21c 문명 시대에 없어져야 할 문화(종교,장례 풍속,굿)들도 있습니다.
봉산탈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봉산탈춤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봉산탈춤을 보고 삶(춤)과 죽음(탈)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봉산탈춤"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봉산鳳山?
잘난 너 죽음山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봉황鳳이 돼어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봉산鳳山" 이름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회별신河回別神굿 탈놀이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회별신河回別神굿 탈놀이는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하회별신河回別神굿 탈놀이를 보고 삶(춤)과 죽음(탈)을 깨닫고 죽음神을 벗어나別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 회춘回하는 방법이 물河속에 있으니 물에서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하회별신河回別神굿 탈놀이" 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회河回?
잘난 너 회춘回하는 방법이 물河속에 있으니 물에서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하회河回" 이름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도씻김굿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도씻김굿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진도씻김굿을 보고 삶과 죽음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벗어나는 방법이 물(바다)속에 있으니 물에서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진도씻김굿"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종묘제례악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묘제례악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종묘제례악을 보고 삶(제례악)과 죽음(종묘)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종묘제례악"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백동연죽장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동연죽장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백동연죽장을 보고 삶(연죽장)과 죽음(연기)을 깨닫고(백동)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백동연죽장"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줄타기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줄타기는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줄타기를 보고 생명(새끼줄)과 죽음(공중=하늘=죽음 상징)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신선(부채)이 돼어 저렇게 즐겁게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줄타기" 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옹기장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옹기는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옹기를 보고 삶(옹기=항아리=먹는것)과 죽음(흙=불속에 굽는=죽음 상징)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옹기" 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완초장莞草匠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완초莞草는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완초莞草?
莞왕골 완 <==죽음 상징
왕골
1.사초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草풀 초 <==생명 상징
풀
1.초본 식물
잘난 너 완초莞草를 보고 생명(草)과 죽음(莞)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완초莞草" 이름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9341 지질의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클릭)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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