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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부흥 꿈 쪼개진 바위.. 매창 '이화우' 사랑 엮은 산사[자박자박 소읍탐방]

물의 제왕 2022. 1. 26. 15:55

백제 부흥 꿈 쪼개진 바위.. 매창 '이화우' 사랑 엮은 산사[자박자박 소읍탐방]

최흥수 입력 2022. 01. 26. 04:30
<142> 부안 개암사와 울금바위, 내소사와 곰소항
 
 
부안 변산 동쪽의 개암사와 울금바위.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시인 이매창과 백제 부흥군 등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전북 부안에는 ‘생거부안’이라는 표현이 있다. 조선 영조 때 어사 박문수가 ‘부안은 어염시초(魚鹽柴草)가 풍부해 부모를 봉양하기 좋은 땅’이라고 보고했다는 데서 유래를 찾는다. 물고기·소금·땔나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고루 갖춘 땅이라는 의미다.

영화 ‘변산’에서 주인공 학수(박정민)는 ‘내 고향은 가난해서 보여줄 게 노을밖에 없다’고 한다. 변산은 부안의 서북쪽 해안가로, 여행객도 대개 채석강을 중심으로 한 이 지역에 몰린다. 박문수가 본 부안은 곰소와 줄포를 중심으로 한 부안의 동남부였을 듯하다. 산과 바다에 너른 들판과 갯벌까지 갖춘 곳이다.

 

쪼개진 울금바위 아래 고즈넉한 개암사

외지인에게는 부안보다 변산반도가 익숙하다. 수려한 자연과 풍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변산은 전라남북도를 가르는 노령산맥의 끝자락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홀로 뚝 떨어진 변두리 산으로 국내 유일의 반도형 국립공원이다. 내변산의 직소폭포와 의상봉, 외변산의 채석강과 적벽강 등 안팎으로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개암사 초입의 전나무숲. 규모는 작지만 천년 고찰의 운치를 더한다.
 
 
개암사 초입의 녹차밭. 전나무숲과 함께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자랑한다.

변산 동쪽 상서면에 개암사라는 사찰이 있다. 뒤쪽 봉우리에 울금바위가 상투처럼 솟아 있는데, 대웅전 앞마당에 서면 둘로 갈라진 것처럼 보인다. 절의 명칭은 바로 이 바위에서 유래한다. 백제 무왕 35년(634)에 묘련 왕사가 변한의 궁궐을 절로 고쳤다고 전해진다. 나름 ‘천년 고찰’인데 긴 역사에 비하면 덜 알려진 편이다. 고려와 조선시대에 여러 차례 중건했고, 1913년에도 보수했다는 기록이 있다.

주차장에서 절 입구까지 짧은 구간에 전나무숲이 형성돼 있다. 규모는 인근 내소사나 평창 월정사에 미치지 못하지만, 150년가량된 아름드리 나무가 고찰의 운치를 더한다. 절간 좌우에는 녹차밭이 있어 전나무숲과 함께 한겨울에도 짙푸른 녹음을 자랑한다. 신라시대 원효 대사가 울금바위 아래의 굴에 머물렀다는데, 이때 녹차를 대접하지 않았을까 상상해 본다.

 

 

개암사 대웅전 뒤로 울금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개암사 사천왕문을 통과하면 가람 사이로 울금바위가 보인다.
 
 
개암사 대웅보전의 귀면. 잡귀를 물리치는 도깨비라기보다 귀여운 호랑이처럼 보인다.

‘개암사중건사적’에 따르면 고려 숙종 때 절을 크게 고쳤다고 한다. 황금전을 중심으로 동쪽에 청연각, 서쪽에 백옥교, 남쪽에 청허루가 있었고, 경내의 연못에 꽃과 대나무가 비쳐 마치 극락 세계와 같았다고 한다.

소규모 대숲을 빼면 지금의 개암사는 기록상의 배치와 일치하지 않는다. 전나무숲을 통과해 다리를 건너면 사천왕문이 시야를 가린다. 문을 통과하면 다시 근래에 지은 거대한 2층 문루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 뒤쪽 산 능선과 절 이름의 유래가 된 울금바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건축에 문외한이라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 가람 배치다.

 

절에서 유일하게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도 마찬가지다. 곱게 단청한 ‘대웅보전’ 현판 위에 도깨비 두 마리가 보인다. 잡귀나 재앙을 막기 위한 일종의 귀면(鬼面)이다. 단청을 하기 전 오른쪽 도깨비는 시선을 돌려 우측을 경계하고 있는 모양이었다는데, 지금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귀면이 아니라 귀여운 새끼 호랑이처럼 보인다.

 

개암사는 부안을 대표하는 시인 이매창의 ‘매창집’을 목판으로 간행한 곳이기도 하다. 입으로 전해오던 그의 시 58편을 엮은 시집이다. 부안의 아전들이 그것도 사찰에서, 죽은 지 58년이 지난 기생의 시집을 간행했다. 작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만큼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매창(1573∼1610)은 기생으로만 알려져 있는데, 부안 현리였던 이양종의 서녀였다고 한다. 부친에게 한문을 배웠고, 시와 글씨가 뛰어나 황진이에 버금가는 조선시대 여성 시인으로 꼽힌다.

 

동료 시인인 유희경과의 인연은 그의 대표작 ‘이화우(梨花雨)’로 남았다. “이화우 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 추풍 낙엽에 저도 날 생각는가 /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유희경이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출전한 시기가 아마 오얏꽃 피던 봄이 아니었을까 추정된다. 사찰에 이매창의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개암사 오른편으로 울금바위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1km가 안 되지만 힘든 오르막길이다.
 

 

두 개의 거대한 바위로 형성된 울금바위. 지난해 명승으로 지정됐다.
 

 

울금바위 아래의 복신굴. 백제 부흥군의 장수 복신이 기거했던 곳이라고 한다.
 
 
울금바위 아래 복신굴에서 바깥으로 바라본 풍경.

대웅전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울금바위로 오르는 산길이 나온다. 채 1㎞가 못 되지만 내내 가파른 오르막이어서 20분은 족히 걸린다. 활엽수가 빼곡한 평범한 산길이라 특별한 감흥은 없는데, 능선 부근에 다다르면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솟은 울금바위가 길을 막는다. 높이 30~40m에 이르는 바위 군상은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다.

길을 따라 왼쪽으로 돌면 쏟아질 듯한 바위 아래에 커다란 굴이 파여 있다. 이름하여 ‘복신굴’이다. 백제 부흥군의 장수 복신이 은거한 굴이라는 의미다. 의자왕 20년(660) 백제가 멸망하자 그의 사촌 복신과 승려 도침 등은 일본에 있던 왕자 풍(豊)을 맞아 왕으로 추대하고, 백성들을 모아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의병을 일으켰다. 울금바위에서 남쪽 능선을 따라 우금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백제 부흥군의 거점으로 추정되는 주류성이다.

 

결과적으로 백제 부활의 꿈은 내부 분열로 막을 내린다. 주류성에서 복신은 경쟁자인 도침을 살해하고, 왕권의 위협을 느낀 풍은 복신을 제거한다. 부흥군의 또 다른 근거지인 예산 임존성에선 흑치상지 장군이 당에 투항하고, 거꾸로 부흥군을 공격해 무너뜨린다. 오합지졸의 부흥군이 김유신과 소정방이 이끄는 나당연합군에 맞서기는 애초부터 무리였다.

 

 

울금바위에서 개암사 주차장으로 연결된 등산로. 산봉우리를 우회하는 순한 길이다.
 
 
울금바위에서 개암사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등산로를 걸으면 내변산의 아기자기한 풍광이 펼쳐진다.

울금바위에서 가파른 길을 되짚어 내려가기는 다소 아쉽다. 주류성 방향은 가파르고 험해 접근할 수 없고, 등산로는 반대편으로 이어진다. 개암사를 둘러싼 산줄기를 한 바퀴 돌아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약 4㎞ 코스다. 산자락을 우회하는 완만한 내리막이어서 1시간가량 걸린다. 나뭇가지 사이로 우측으로는 내변산의 아기자기한 산세가, 좌측으로는 부안의 넓은 평야가 내려다보인다.


짜임새 있는 내소사, 짭조름한 곰소항

개암사에서 멀지 않은 진서면 변산의 또 다른 골짜기에 내소사가 있다. 부안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일등공신은 사찰 입구에서 경내에 이르는 약 700m 전나무 숲길이다. 무더운 여름이면 산산한 그늘을 드리우고, 흰눈 내리는 겨울이면 더욱 운치를 더하니 언제라도 좋은 길이다. 평지 사찰이지만 깊은 산중에 든 것처럼 아늑한 것도 이 숲길 덕분이다.

내소사는 오랜 기간 마을 주민과 화합을 다져온 사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절 입구와 대웅전 마당에 수령 1,000년으로 추정되는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한 그루씩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나무로 불리며 마을의 수호신으로 대접받는 당산나무다. 매년 열리는 당산제에는 주민들과 내소사 승려들이 함께 참가해 평온을 기원한다고 한다.

 

 

관음봉 아래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내소사.
 

 

내소사 전나무숲길. 어느 계절에 가도 운치 있는 길이다.
 

 

내소사 경내의 당산나무. 사찰 입구의 당산나무와 짝을 이루고 있다.
 
내소사 요사채의 설선당 현판. 이광사의 글씨로 춤을 추듯 현란하다.

내소사는 개암사보다 한 해 빠른 633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관음봉 아래에 차분하게 안긴 절간의 모습도 개암사에 비하면 짜임새 있다.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화려한 단청이 없어 수수해 보이지만, 불교 미술의 아름다움과 부처의 가르침을 동시에 품고 있다. 나뭇결이 살아 있는 꽃문살은 자체가 뛰어난 공예품이고, 나무조각 하나가 빠진 천장 기둥은 비움의 미학을 가르친다.

조선 후기의 명필 이광사가 완성했다는 ‘대웅보전’ 현판 글씨는 살아 있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대(大)’ 자는 사람이 두 팔과 다리를 벌린 모양에서 진화해 곧장이라도 걸어갈 듯 생동감이 넘친다. 승려들의 거처인 바로 옆 설선당(說禪堂) 현판 역시 춤을 추듯 현란하다. 건물은 화려하지 않아도 주변 경관은 계절 따라 화사하고, 넘치지도 않지만 모자람도 없으니 한결같이 사랑받는 사찰이다.

 

 

곰소항 옆 나룻산공원에서 본 곰소만 풍경. 질펀한 갯벌 지형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이다.
 

 

 

곰소항에서는 풀치(갈치 새끼)를 말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풀치조림은 젓갈과 함께 곰소항의 대표 먹거리다.

내소사에서 바닷가로 나오면 짭조름한 젓갈 내음이 풍기는 곰소항이다. 곰소는 예부터 칠산바다의 온갖 해산물이 모이는 곳이었다. 곰소의 소는 물웅덩이가 아니라 고창과 부안 사이의 바닷길, 곰소만이다. 간조 때는 그 넓은 바다가 갯벌로 변신하니 물고기뿐만 아니라 조개까지 풍성한 항구다. 곰소젓갈시장에는 새우젓 갈치젓 멸치젓은 기본이고, 바지락젓 어리굴젓 (명태)아가미젓 소라젓까지 바다에서 나는 모든 젓갈이 모여 있다.

곰소항의 식당마다 3~4가지 젓갈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니 따로 젓갈백반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 곰소항의 특이한 음식 중 하나는 풀치다. 꾸덕꾸덕하게 말린 갈치를 조려 내는 음식이다. 말리는 모양이 꼭 풀처럼 휘어져 있어서 이렇게 부른다고 하는데, 실제 풀치는 갈치 새끼라는 뜻이다.

 

곰소만의 가장 안쪽 줄포에는 대규모 갯벌생태공원이 조성돼 있다. 저지대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제방을 쌓아 조성한 공원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형성된 담수 습지는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길이 되었고, 약 66만㎡(20만 평)의 광활한 갈대밭으로 낸 10리 산책로는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해질 무렵 운치가 그만이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의 10리 갈대밭길.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제방 바깥으로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 갈대 수풀 안에 쪽배 한 척이 설치작품처럼 버려져 있다.

주목을 끌었던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세트는 철거됐고, 그 자리는 야생화 동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실 ‘생태와의 단절’로 출발한 생태공원이지만 2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며 이제야 이름에 부합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다.

부안=글·사진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개암사 대웅전 뒤로 울금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개암사 開巖寺?

 

개암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282년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도성을 쌓을 때, 우(禹)와 진(陳)의 두 장군으로 하여금 좌우 계곡에 왕궁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妙巖),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암사 開巖寺는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수원 화홍문

 

開열 개

열다 
1.닫혀 있는 문을 밀거나 당겨 안 과 밖을 통하게 하다

 

 

巖바위 암

바위
1.매우 부피가 큰 돌

 

 

寺절 사

절 [節]
1.승려가 불상과 불탑, 불사리 등을 모셔 놓고 불도를 수행하여 교법을 펴는 장소

 

잘난 너 '바위 와 절을 열고開(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개암사 開巖寺" 이름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바위巖?

 

사람이 죽으면 돌덩어리(바위덩어리)가 되잖아요?

 

바위巖 <==죽음을 상징 하고,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지질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https://blog.daum.net/mbbbk/7969341 (클릭)

 

寺?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불상),이름(개암사 開巖寺)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

 

 

 

 

 

 

 

 

 

이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의 깊은 지식과 지혜는 존경과 감탄을 금禁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돼고,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 하여진 것이기에 삶의 일부분이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석가는 노병사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출가를 했는데,무슨 명상,화두,참선,선 수행을 한다고 앉아 있나요?

 

이뭣고 놀이만 하고 앉아 있다가는 저승길 가는것 뿐이 없습니다.

 

 

 

종교와 단체에 속하지 마세요!

 

네가 믿는 종교와 단체를 버려야,잘난 너가 살수있는 길 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우리 일상 생활에서 종교가 삶의 일부분이 돼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지질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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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https://blog.daum.net/mbbbk/7968682 (클릭)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 뇌腦는 종교,어떤 사상이나 주의,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 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면,입력 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종교가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 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 일상 생활에서 생활에 일부가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다.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종교를 버리고,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잘난 너 죽음을 벗어나 너가 살 길 인것입니다.

 

 

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 진리의 성령이(메시아)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죽음)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장래 일(죽음)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지금은 잘난 너 사느냐? 죽느냐?

 

살까 죽을까를 잘난 너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눈을 밝게 뜨고 보고,바른 판단을 해야 살길에 들어섭니다.

 

잘난 너 사느냐,죽느냐는 네가 선택하고 결정 한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서산 개심사 설경

 

잘난 너 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살아 갈려면 건강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난 너 건강을 지키고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서산 마애삼존불상

 

중앙의 본존상(석가 여래)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보주를 든 보살입상(연등불)이, 왼쪽에는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미륵부처)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연화대 위에 걸터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포개 얹고 가볍게 숙인 얼굴을 오른손으로 괸 모습의 불상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앉으며" 살아 가라는분이 "미륵 부처님"이시니,이 분 말씀을 찰떡같이 알아 듣고,잘 따르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저렇게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조형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 미륵부처님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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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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