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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팩트체크]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고요?..아직 '신축년'입니다

[팩트체크]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고요?..아직 '신축년'입니다

장하나 입력 2022. 01. 01. 09:30
 
 
60갑자 연도 표기는 음력이 기준..음력 설부터 임인년
사주명리학에서는 입춘부터 새해로.."2월4일 오전 5시51분 이후 태어나야 호랑이띠"
 
 
2022년 임인년의 상징 호랑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21년에서 2022년으로 해가 바뀌면서 기관장이나 단체장 등이 내놓은 신년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다.

 

새해를 축하하며 지인 등과 덕담을 주고받는 연하장에서도 '임인년 새해'라는 표현은 심심찮게 등장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임인년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60갑자' 표기인 임인년은 음력 연도

 

천문법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공식 역법은 양력이다.

 

천문법 5조는 천문역법(천체운행의 계산을 통해 산출되는 날짜와 천체의 출몰 시각 등을 정하는 방법)을 통해 계산되는 날짜는 양력인 그레고리력을 기준으로 하되 음력을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날과 추석 등의 전통 명절은 음력에 따라 정해진다.

 

 
2022년 달력을 보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가 2021년, 2022년과 같이 숫자로 표기하는 양력 연도에 대칭되는 신축년(辛丑年), 임인년 등의 음력 연도 명칭은 60갑자(甲子) 표기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간한 '2022 역서'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음력에서는 년, 월, 일을 표기할 때 간지(干支)를 사용한다.

간지는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 등 10개의 천간(天干)과 자(子·쥐)·축(丑·소)·인(寅·호랑이)·묘(卯·토끼)·진(辰·용)·사(巳·뱀)·오(午·말)·미(未·양)·신(申·원숭이)·유(酉·닭)·술(戌·개)·해(亥·돼지) 등 12개의 지지(地支)를 조합해 만든 60개의 주기다.

 

각 년에 배정되는 간지를 세차(歲次), 월에 부여되는 간지를 월건(月建), 일에 배정되는 간지를 일진(日辰)이라고 하는데 세차와 월건, 일진은 60개의 간지가 순서대로 연속해 배치된다.

 

 
'호랑이 그림'전(展)을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2년을 나타내는 임인년은 60간지의 39번째 해이다.

 

음력 연도가 바뀔 때 세차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임인년이 시작되는 것은 음력 1월 1일부터로 봐야 한다. 양력으로는 2월 1일부터 임인년이 되는 셈이다.

 

박한얼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관습적으로 양력으로 해가 바뀌면 '0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고 하는데 정확히 따지면 음력 연도의 이름이기 때문에 음력에 따라 바꿔 쓰는 게 맞다"며 "다만 (2022년과 임인년이) 연도 자체는 매칭이 되니 (임인년으로) 써도 큰 무리는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입춘 이후에 태어나야 호랑이띠"

 

반면 사주명리학에서 보는 새해의 기준일은 이와 다르다.

 

역술인 등이 토정비결을 보거나 사주 등을 따질 때는 새해의 시작을 양력 1월 1일이나 음력 1월 1일이 아니라 통상 24절기(節氣) 중 첫 번째 절기이자 만물이 소생하는 입춘(立春)으로 본다.

 

 
봄맞이(입춘첩) [촬영 안철수]

 

사주명리학 분야 권위자인 김동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교수는 "사주명리학은 태양력을 사용해 태양의 기울기가 어느 정도 왔는지 보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태양의 기운에 봄기운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잡는다고 봐야 한다"며 "그게 대체로 양력 2월 초"라고 설명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절기는 태양년을 태양의 황경(黃經)에 따라 24등분한 기후의 표준점이다.

 

여기서 황경은 태양이 춘분(春分)에 지나는 점(춘분점)을 기점으로 황도(黃道)에 따라 움직인 각도를 말한다. 동쪽(반시계방향)으로 15도 간격으로 24개의 점을 정했을 때 태양이 각 점을 지나는 시기로 절기의 날짜가 구분된다.

 

입춘은 황경이 315도일 때로, 2022년의 경우 2월 4일 오전 5시 51분이다. 다시 말해 사주명리학상으로는 이 시각 이후에 태어나는 아기가 '호랑이띠'라는 것이다.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은 "음력 1월 1일이 지나면 한 살 더 먹었다고 하지만, 사주를 보거나 이름을 지을 때는 이조 때부터 내려온 천세력(千歲曆)에 따라 입춘이 지나야 새해로 본다"며 "올해는 2월 4일 묘시(오전 5∼7시)가 넘어서 태어나야 임인년 호랑이띠"라고 말했다.

 

 
한국천문연구원 '2022 역서'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일각에서는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冬至)를 한 해의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동지 이후부터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고대인이 동지를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으며, 중국 주(周)나라에서 동지를 설로 삼은 것도 이날을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적고 있다.

 

이에 대해 김동완 교수는 "동지가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때라서 한 해의 시작을 동지로 보는 이도 있는데 이는 1% 정도에 불과하며 크게 통용되지는 않는 주장"이라며 "일반적으로는 입춘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양력인 그레고리력은 대한제국 시기 고종 황제가 조선 개국 504년(고종 32년, 1895년) 음력 11월 17일을 개국 505년(1896년) 양력 1월 1일로 개력했을 때 처음으로 공식 채택됐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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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고대인이 동지를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으며, 중국 주(周)나라에서 동지를 설로 삼은 것도 이날을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적고 있다. ⟨== 음력 11월 달을 동지 라고 하고, 동짓달 초엿새에 만물의 형상이 완성되는 날입니다.

 

동짓달 팥죽을 먹는 이유는 생명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

 

유대교, 가톨릭과 개신교 등 여러 교단과 교파에서 일을 하지 않고 쉬면서 예배를 드리는 날. 성경 창세기에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한 후 7일 째에 신이 안식을 취한 날에서 기원한다.

 

안식일 준수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탈무드는 생명이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경우 유예될 수 있는 일의 종류를 따로 규정하기도 한다.

 

동지冬至 = 안식일

 

탈무드는 생명이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경우<== 생명과 건강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르포] 담벼락 곳곳에 호랑이 '어흥'..안성 복거마을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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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돌봄을 받는 환자를 100만 명으로 추산한다. 20가구 가운데 한 가구는 누군가의 집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가족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밥을 떠먹이고 욕창을 막으려 체위를 바꾸는 중노동을 일상처럼 반복한다.⟨==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이런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지키며(방어하며)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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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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