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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적

사슴돌 문양이 한국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

사슴돌 문양이 한국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

오문수 입력 2022. 08. 01. 17:39
[몽골여행기11] 청동기문화를 대표하는 카라수크 문화의 양대 상징 사슴돌과 적석총

[오문수 기자]

 

▲  일행이 알타이솜에서 몽골 서쪽도시 바얀울기로 가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사슴돌군. 도로공사를 하면서 인근에 흩어져있던 사슴돌을 모아 전시했다고 한다
ⓒ 안동립

고조선답사단 일행이 구석기시대 동굴벽화가 그려진 쳉헤르 동굴로 가던 중 의미있는 문화재를 발견했다. 3대의 푸르공을 탄 일행이 알타이 솜과 몽골 서부도시 바얀울기로 가던 중 고도 2443m, 동경 92.289711, 북위 46.590292에서 만난 사슴돌과 적석총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 문화재다.

 

이는 14기의 사슴돌 유적이 있는 홉스글주의 주도인 '므릉' 사슴돌 유적군에 비견된다. '므릉'의 '오시깅 으브르'(Uushigin Uver)에는 14기의 진귀한 사슴돌이 전시되어 있다.  

 

'사슴돌'은 돌 표면에 주로 사슴을 표현하기 때문에 고고학계에서는 20세기 초반부터 '사슴돌'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사슴돌은 선사시대 청동기 및 초기 철기시대 유목민들의 역사·예술·문화·신앙 그리고 사회조직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귀중한 기념물이다.

 

사슴돌은 청동기시대 유목민 사회의 특정 집단인 부족, 민족의 우두머리나 귀족들을 위해 세운 석상으로 그 위에 새겨진 문양, 제단의식에 유목민의 세계관과 샤머니즘의 관점이 깊게 배어있다.

 

사슴돌은 일반적으로 상, 중, 하의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맨 윗부분은 사람이나 사람 얼굴 또는 하늘과 우주가, 중앙부위는 동물들이, 맨 아래 허리띠 아래로는 무기 및 기타 도구가 있다. 

 

사슴돌 문양이 한국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몽골의 암각화에 있는 별자리들이 한국의 고인돌이나 암각화에도 존재하는 등 이들의 문화가 한국에도 전래되어 있기 때
 

  ▲  일행을 안내한 몽골가이드 저리거(왼쪽)씨와 박인석씨가 몽골여행 중 만났던 소중한 사슴돌 옆에서 기념촬영했다
ⓒ 오문수
 
 
▲  일행이 사슴돌을 발견한 인근에는 100여기의 적석총이 있었다. 적석총 앞에 세워진 사슴돌이 제단의 역할을 한다
ⓒ 안동립
 
 
일행을 안내한 몽골가이드 저리거씨 설명에 의하면 최근 산업도로를 개통하면서 도로 주변에 있던 사슴돌 17기를 도로변에 모아 전시했다. 철조망을 쳐 보호되는 사슴돌 주변에는 100여기의 대형 적석총도 있어 이곳이 청동기시절 몽골인들의 거주지였다는 걸 증명한다.

청동기 시절 카라수크 문화의 양대 상징인 사슴돌과 적석총

몽골에서 광대한 초원지대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유목민들이 출현한 시기는 대륙성기후가 강화되기 시작한 B.C 1500년 무렵이다. 이러한 급격한 기후변동 시대에 출현한 카라수크 문화는 후대 스키타이 문화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문화를 상징하는 사슴돌은 현재 유라시아와 알타이 지역에 700개 정도가 남아있는데 그 중 550여개가 몽골에 위치해 있다. 사슴돌 전문가 B.볼코프는 사슴돌의 종류를 지역과 문양 형태에 따라 크게 유라시아형, 알타이-소욘형, 몽골-바이칼형의 3가지로 구분했다.

 

유라시아형의 특징은 동물 이미지가 없는 것, 알타이-소욘형은 사슴이나 기타 동물들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것, 몽골 바이칼형은 사슴이 상징적으로 묘사된 것으로 구분했다. 그러나 몽골 사슴돌 전문가인 에르덴바아타르는 B.볼코프의 견해를 부정했다. 
 
 
▲  사슴돌 문양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 안동립
 
 
▲  일명 '나는 사슴돌' 문양의 사슴돌
ⓒ 안동립
 

그는 몽골-바이칼형은 남성을, 알타이-소욘형은 여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했다. 그는 몽골-바이칼형 사슴돌에는 남성이 사용하는 물품인 허리띠, 무기, 방패, 장신구 등을 묘사한 반면 알타이-소욘형 및 유라시아형 사슴돌에는 여성 용품인 목걸이, 작은 찌르개 칼, 정면의 사선이 2줄이나 3줄로 묘사되어 있다는 점을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청동기시대 카라수크인들은 사슴을 이승에서 저승으로 영혼을 데리고 가는 동반자로 간주했다. 이러한 사실은 카라수크 장례문화에서도 엿볼 수 있다. 고고학적 발굴결과 적석총은 무덤, 사슴돌은 제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카라수크 문화시기에 형성된 사슴의 수호신적 개념은 춤추는 용도의 가면, 샤먼의 머리장식, 수령과 함께 매장된 말의 가면 등으로 확산되어 나갔다. 사슴돌은 카라수크 문화의 몰락과 함께 사라지고 유라시아 – 알타이지역의 상징도 사슴돌에서 말로 대체되었다.   
 
 
▲  말 그림이 조각된 사슴돌은 타미르 지역에 있는 사슴돌로 전 세계에 몇 개 안 되는 희귀한 사슴돌이다.
ⓒ 오문수

이와 함께 사슴에 대한 숭배적 신화적 관념도 사슴에서 말로 전이되었다. 알타이 지역의 상징이 사슴에서 말로 대체된 사실은 <고대 유라시아 알타이의 종교사상>의 저자 박원길 교수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알타이의 파지리크 고분에서는 장례 마차를 끈 말들이 발견되었는데 말들은 모두 황금으로 만든 뿔 달린 사슴 가면을 쓰고 있었다. 오늘날까지 전승되는 북방민족들의 서사시에서 신화적 말은 황금뿔 사슴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는데, 말이 사슴을 대신하여 죽은 자와 동행하는 기능을 가진 존재가 된 것이 바로 이 시기이다. 카라수크 문화 이후의 유라시아- 알타이 고분에는 주인을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한 영혼의 동반자로 예외 없이 말을 순장했다. 후대의 흉노나 몽골 등 동몽골족계의 민족들도 예외는 아니다."

알타이솜 인근에서 발견된 사슴돌 문양은 '나는 사슴돌'이나 '돌샤먼'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슴돌 맨위에 그려진 둥근 원은 해를 상징하는 것으로 삼라만상을 의미한다. 사슴돌 위 아래에 새겨진 두 개의 구분선은 유라시아 – 알타이 사람들의 세계관인 천상, 지상, 지하를 나타내는 선이다. 즉, 하단의 허리띠 격자문양은 죽음의 땅이라는 것을 나타내주는 역할을 한다. 

 
▲  댜양한 의미를 가진 사슴돌 문양
ⓒ 안동립
 
 
▲  원형 동그라미가 그려진 사슴돌로 태양은 삼라만상을 상징한다
ⓒ 안동립

일행이 20일간 고비사막 일대를 여행하면서 도로변 주변에 세워진 사슴돌을 여러번 조사했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슴돌에 새겨진 '성수' 3에 관한 문화가 한국인의 풍습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북방민족은 천상, 지상, 지하로 구분되는 3수를 성스러운 수, 즉 성수로 여긴다. 전통적으로 몽골의 장례는 3일장이며 오보를 발견하면 시계방향으로 세 번 돈다. 한국인들이 장례식장에 들러 고인 영정 앞에서 술잔을 오른쪽으로 세번 돌리는 것도 여기서 연유됐다. 사원에 있어서의 세 번의 3은 부처, 불경, 스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는다.

3은 천계의 숫자이며, 4가 육체를 나타내는데 비해 3은 영혼을 상징한다. 3은 4와 결합해 7이라는 성스러운 숫자가 된다. 또 3과 4를 곱하면 12가 되는데 이것은 '황도십이궁' 즉 일년 열두달을 의미한다.

     
 
  ▲  완도 청산도에 있는 초분으로 사람이 죽어 3년이 지나 육탈이 되어 뼈만 남았을 때 이장하는 풍습으로 몽골에서 유래된 풍습이다.
ⓒ 오문수
 
몽골의 풍장은 사람이 죽으면 먼저 그 사체를 초막에 안치하고 뼈만 남을 때까지 3년간 늑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유목민족의 노인공경법이다. 오래전 전라도 섬 일대와 완도 청산도일대에 흔적이 남아있는 초분 풍습은 몽골에서 유래된 풍습으로 3을 성수로 여기는 풍습 중 하나이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사슴돌 유적군을 발견한 고조선유적답사단 안동립 단장의 얘기다.

"고비사막을 열흘간 여행하면서 척박한 환경이라 사람이 살지 안 살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던 중 이렇게 훌륭한 고대인들의 문화유산인 사슴돌 유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감동했습니다."

덧붙이는 글 | 여수넷통뉴스에도 송고합니다

▲  일명 '나는 사슴돌' 문양의 사슴돌

 

추사 김정희가 북한산(삼각산) 비봉에서 확인한 진흥왕순수비.

 

나는 사슴돌?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사슴돌' 문양의 사슴돌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나는 사슴돌' 문양의 사슴돌을 보고,생명(사슴)과 죽음(비석)을 깨닫고 죽음을 방어하고 나는 사슴 처럼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나는 사슴돌' 문양의 사슴돌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  말 그림이 조각된 사슴돌은 타미르 지역에 있는 사슴돌로 전 세계에 몇 개 안 되는 희귀한 사슴돌이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 그림이 조각된 사슴돌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말 그림이 조각된 사슴돌을 보고,생명(말)과 죽음(비석)을 깨닫고 죽음을 방어하고 말 처럼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말 그림이 조각된 사슴돌"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  일행이 사슴돌을 발견한 인근에는 100여기의 적석총이 있었다.

 

울산 은현리 적석총

 

적석총積石塚(돌무지무덤)?


고분의 한 형식으로, 주검 위에 돌을 쌓아올려 만든 무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석총積石塚(돌무지무덤)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적석총積石塚(돌무지무덤)을 보고,생명과 죽음을 깨닫고 먹는게 돌덩어리 처럼 쌓여 죽음이라는것이 사람에게 있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방어하고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적석총積石塚(돌무지무덤)" 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잡히면 죽어" 신지, 김종민·빽가에 '분노'..24년째 그대로 (안다행)[전일야화]

https://blog.daum.net/mbbbk/7970027(클릭)

 

정동길의 명소가 된 교회, 그 시작은 이랬다 [서울 근대건축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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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청산도에 있는 초분으로 사람이 죽어 3년이 지나 육탈이 되어 뼈만 남았을 때 이장하는 풍습으로 몽골에서 유래된 풍습이다.

 

草墳초분
시체를 땅속에 곧바로 묻지 아니하고 풀이나 짚으로 일정 기간 동안 덮어 두었다가 살이 다 썩은 뒤에 뼈만 골라내어 묻는 장례 방식

 

초분草墳?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석총積石塚(돌무지무덤)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초분草墳을 보고,생명 죽음을 깨닫고 뼈 처럼 단단하게 딱딱하게 굳어 죽음이라는것이 사람에게 있으니(살이 다 썩은 뒤에 뼈만 골라내어 묻는 장례),죽음을 깨닫고 죽음을 방어하고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초분草墳 장례  풍습" 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비석),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볼때,

 

우리 조상님들이 남긴 문화인것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돌봄을 받는 환자를 100만 명으로 추산한다. 20가구 가운데 한 가구는 누군가의 집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가족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밥을 떠먹이고 욕창을 막으려 체위를 바꾸는 중노동을 일상처럼 반복한다.⟨==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이런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지키며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https://blog.daum.net/mbbbk/7968682 (클릭)

 

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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