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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때문에 죽겠다, 목사 나와" 분노의 계란 투척(종합)

"교회 때문에 죽겠다, 목사 나와" 분노의 계란 투척(종합)

허단비 기자 입력 2021. 01. 27. 14:42 수정 2021. 01. 27. 14:52

https://news.v.daum.net/v/20210127144258215

 

자동요약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앞.

TCS국제학교에서 확진자 98명이 각각 안산과 나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 후 잠잠해진 교회 앞은 또 한번 소란스러워졌다.

현재까지 광주에 자리한 TCS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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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TCS 국제학교 앞 자영업자·입원환자들 찾아가
"치외법권지대도 아니고, 분통 터져"..경찰과 실랑이

 

광주 TCS국제학교에서 11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7일 오전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건물 외벽이 깨진 계란으로 범벅이 돼 있다.2021.1.27/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앞. 한 시민이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TCS국제학교 외벽에 달걀을 있는 힘껏 내던졌다.

'퍽'하는 소리와 함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성경 구절이 적힌 건물 외벽 조형물이 달걀 파편으로 범벅이 됐다.

 

광주 서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라고 밝힌 이 남성은 "뉴스를 보고 화가 많이 났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종교단체가 무슨 치외법권 지역이라도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좀 잠잠해질만 하면 매번 종교단체에서 확진자가 쏟아진다.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으면 자제할 건 해야지. 종교 활동하는 게 그렇게 급한 문제냐. 지금 힘든 정도가 아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나 모든 서민이 정말 힘들어하는 상황"이라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이 남성은 "식당하는 사람들은 5인 이상 방역 수칙도 지키고 테이블 거리두기도 지키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제도 그제도 5명 이상 식사하러 오신 분들을 죄송하다며 다 돌려보냈다. 그런데 교회에서 이렇게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종교단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매번 잠잠해질 만하면 종교단체에서 확진자가 또 나오고, 또 나오니 정부도 이번에는 좀 강력하게 처벌해서 빨리 코로나 사태가 잠식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CS국제학교에서 확진자 98명이 각각 안산과 나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 후 잠잠해진 교회 앞은 또 한번 소란스러워졌다.

어디선가 달걀을 한무더기 들고 온 남성이 건물 외벽에 이를 던지려했고 돌발행동을 제지하려는 경찰과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27일 오후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앞에서 한 시민이 건물 외벽에 계란을 던지려고 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2021.1.27/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이 남성은 "내가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너무 화가 나 분풀이 하러 왔다. 1분만 소리 좀 지르고 가겠다는데 왜 나를 막느냐"며 자신을 가로막는 경찰들에 분노섞인 목소리로 외쳤다.

 

인근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라고 밝힌 이 남성은 "코로나19 때문에 1년 동안 자식들한테 면회도 오지말라 했다. 지금도 수액을 맞고 나왔다. 누구는 병원에 갇혀서 고통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방역 수칙도 어겨가면서 찬송가를 불렀다는 게 너무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분노를 참지 못한 이 남성은 "교회 목사 나와라. 교회 때문에 광주시민들이 불안해서 못살겠다. 이용섭 시장은 사퇴해라. 확진자가 100명 넘게 나왔는데 뭐 하고 있었느냐"고 소리쳤다.

27일 오후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앞에서 '109명 집단감염'에 분노한 한 시민이 국제학교 앞에서 고함을 치고 있다.2021.1.27/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113명 집단감염' 소식에 피해를 입은 인근 병원과 주민들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인근 병원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아이들이 그렇게 몰려다니더니 언젠가는 터질 줄 알았다. 병원 입원환자들 퇴원 문의가 빗발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고 토로했다.

 

한 주민은 "이 근방에 편의점이 저기 하나밖에 없는데 애들이 오가며 확진자와 접촉했을까봐 걱정된다"며 "너무 불안하다"고 전했다.

 

광산구 TCS국제학교에서는 밤사이 109명의 확진자가 쏟아졌고 이날 오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모두 무증상자로 전수검사가 실시되지 않았다면 사실상 무증상 전파자로 더 큰 지역 감염을 키웠을 수 있었다.

 

보건당국은 북구 TCS에이스국제학교에서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무더기로 확진자를 찾아냈다. 현재까지 광주에 자리한 TCS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0명이다.

 

beyondb@news1.kr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 말씀을 믿었으면 구원을 받았을텐데,목사 말을 믿으니 코로나가 저렇게 걸린다.

 

예수는'호산나'(이제 구원하소서)를 외치는 군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예루살렘에 입성했다.

 

입성의 첫 작품은 종교 장사치로 전락한 종교세력을"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규탄하며 채찍으로 후려친 사건이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이다.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죽어 간다.

하늘색꿈

* 신은 없다. -니체- * 신은 없다. -스티븐 호킹-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한다. - 로버트 퍼시그 - * 내가 기독교인이었을 때는 세상이 보이지않더니 성경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부터는 세상이 보였 다. - 아인슈타인 -

 

물의나라

 

신神은 있다.

 

네가 신神의 뷴신分身이다.

 

신神은 항상 너와 함께 계시나,눈이 멀어 보지 못할뿐이다.

 

신神은 동전의 양면처럼 천사.악마,마귀,귀신,사탄이 한몸뚱이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악마,마귀,귀신,사탄에게서 벗어나고,천사를 만나고 신神을 만나고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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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神 일신

 

천존天尊

천주天主

하느님,하나님,하늘(天)님

알라

世尊 세존

弥師訶미사가(메시아),弥 동자(同字)彌

彌勒미륵 말씀!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라든가 불교의 '미륵'이 동일한 어원 '미트라(태양신)'에서 유래하였다.

 

미륵의 어원인 '마이트레야(Maitreya)' 라는 말은 본래 '미트라(Mitra)'로부터 유래되었는데, 미트라는 인도·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 태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