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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링거액에 감동한 주민들.. 김정은의 생색내기 정치 [사진잇슈]

링거액에 감동한 주민들.. 김정은의 생색내기 정치 [사진잇슈]

고영권 입력 2022. 06. 18. 21:00
김정은 및 당 고위 간부들이 보낸 의약품에 
전염병 창궐 황해남도 주민들 감격의 눈물
제재·코로나 봉쇄로 의약품 부족 사태 심각
의료 위기를 '자상한 지도자' 이미지 형성에 이용
 

 

16일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당 관계자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의약품을 받아 들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왼쪽).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15일 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 해주시와 강령군 일대에 보낼약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장내성 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 해주시, 강령군 주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당 간부 및 가족들이 보낸 의약품, 지원물자를 받아 들고 감격해 하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16일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주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의약품을 전달 받은 뒤 주민이 눈물 흘리고 있다. 평양=조선중앙TV 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5일 급성 장내성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 주민들을 위해 가정에서 마련해서 보낸 의약품. 생리식염수와 링거액 등 기초 의약품이 대부분이다. 평양=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 전염병 창궐 지역 주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하사했다는 의약품을 전달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주민들이 받아든 약봉투에는 생리식염수 등 기초 의약품이 대부분이어서, 의료 위기마저 김정은의 '생색내기 정치'에 이용되고 있는 북한의 현실을 실감케 한다.

 

최근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이질, 장티푸스 등 급성 장내성(수인성) 전염병이 창궐한 황해남도 해주시, 강령군 등에 보낼 의약품을 준비하는 모습과 의약품을 받아들고 감격해 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은 해주시 인민들은 고마움의 눈물로 두 볼을 적시며 ‘김정은 동지 만세!’를 목청껏 외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의약품을 전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보도된 사진과 TV화면을 살펴보면, 이들 800여 세대 주민들에게 전달된 약품은 치료제라기 보다는 식염수, 링거액, 지사제, 해열제 등 기초 약품이 대부분인 것으로 추정된다.

 

상하수도 시설이 열악한 북한에서는 수인성 전염병이 심심찮게 발생하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넘게 국경이 봉쇄되면서 의약품 수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사실을 공개한 이후 지역 간 이동마저 차단되면서 장마당을 통한 의약품 유통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15일 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 해주시와 강령군 일대에 보낼약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가정에서 마련했다는 북한 매체의 표현을 미뤄볼 때 리설주 여사가 의약품 기부를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16일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주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의약품을 받은 뒤 주민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평양=조선중앙TV 뉴시스

 

김 위원장은 전염병 유행과 의약품 부족 사태를 활용해 자상한 지도자 이미지 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북한 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초기 자신이 앞장 서서 의약품을 기부했고, 마스크 2개를 겹쳐 쓴 채 평양 시내 약국을 직접 시찰하며 의약품 조달 상황을 챙기기도 했다. 이는 전염병 확산과 의약품 부족으로 동요할 수 있는 민심을 다독이고, 고난의 상황에서도 최고지도자는 항상 주민을 돌보기 위해 노력한다는 긍정적 이미지를 심기 위한 정치적 행보로 해석된다.

 

 

지난달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관련 비상협의회를 연 뒤 평양 시내 약국을 시찰하고 있다. 1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TV 연합뉴스
 
 
김여정(오른쪽) 노동당 부부장이 16일 의약품을 기증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TV 뉴시스

 

김정은의 생색내기 정치에는 부인 리설주 여사,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롯해 당 고위급 간부들까지 동참했다. 최측근인 조용원 당 중앙위 조직비서와 리일환 노동당 비서, 현송월 의전비서도 지난 16일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을 전염병 발생 지역 주민들에게 보내달라며 기부 대열에 동참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더불어 대남·대미 강경 메시지를 쏟아냈으나, 주민들은 고질적인 식량난에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 수인성 전염병까지 더한 삼중고를 겪고 있다. 경제 제재를 넘어 보건 위기까지, 날로 악화하는 국내 상황 속에서 김 위원장의 생색내기 정치가 어디까지 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송월 노동당 의전비서가 16일 기증할 의약품을 들고 있다. 평양=조선중앙TV 뉴시스
 

 

조용원 북한 노동당 조직비서 부부가 전염병이 창궐한 황해남도 해주시와 강령군에 보낼 의약품을 준비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16일 북한 평양에서 방역요원이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16일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주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의약품을 전달 받은 뒤 주민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평양=조선중앙TV 뉴시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천마

 

인간이 불쌍하다
쓸데없는 이념을 만들어 힘없는 자들은 원치않은 
삶을 살고
밑에서 기생하는 놈들때매  모지리 왕 만들어
인민은 노예같은 삶을 살고

이런게 정의가?

 

한국도 오십보백보제?

 

인간은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따뜻이 위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나,짐승은 총과 힘을 앞세우고 반인륜적 반도덕적으로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며 충성과 복종을 강요하며 인간을 길들이고 산다.

 

아주 교활한 인간(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 모습을 두눈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건 나라가 아니라 인간(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 소굴 인것입니다.

 

세계는 21c는 짐승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 하고,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살아야 한다.

 

가정에서 돌봄을 받는 환자를 100만 명으로 추산한다. 20가구 가운데 한 가구는 누군가의 집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가족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밥을 떠먹이고 욕창을 막으려 체위를 바꾸는 중노동을 일상처럼 반복한다.⟨==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이런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지키며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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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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