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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명소

관세음보살은 왜 바닷가 근처에 살고있을까[전승훈의 아트로드]

관세음보살은 왜 바닷가 근처에 살고있을까[전승훈의 아트로드]

전승훈 기자 입력 2022. 08. 06. 18:00 수정 2022. 08. 06. 19:38

 

남해 보리암 일출
 
여름철에 바닷가를 찾으면 ‘해수관음상(海水觀音像)’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자식들을 보살피는 어머니처럼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한다는 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은 왜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것일까. 한국의 3대 관음성지는 경남 남해 금산 보리암, 인천 강화 낙가산 보문사, 강원 양양 낙산사 홍련암이 꼽혀 왔다. 이 밖에도 전남 여수 향일암,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등 바닷가의 절에는 어김없이 관음의 전설이 내려온다. 해수관음상은 소문난 기도처일 뿐 아니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



● 남해 보리암의 일출

 

남해 보리암 일출
 
보리암은 남해의 명산인 금산 정상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 서면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를 중심으로 호도, 애도, 해운산, 목도, 승치도, 삼여도, 소치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이 꿈결처럼 떠다닌다. 해수관음상의 미소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풍경이다.

보리암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 금산에 올랐다. 낮에는 금산 입구부터 운행하는 사찰 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하지만, 새벽에는 정상 부근인 제2주차장까지 승용차로 올라갈 수 있다. 차에서 내린 후 금산의 맑은 아침 공기를 느끼며 15분 정도 걸으니 보리암 뒤편의 대장봉과 화엄봉, 형리암의 깎아지른 바위가 나타난다.

 

남해 보리암 일출
 
보리암의 제일 양지바른 곳, 남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장소에 해수관음상과 삼층석탑이 서 있다. 해 뜨기 전 새벽인데도, 벌써 수많은 사람들이 절을 하고 탑돌이를 하고 있다.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에게 자비와 도움을 청하는 간절한 몸짓이다. 화엄경에 따르면 중생이 온갖 고뇌에 시달릴 때 한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그 소리를 듣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고 끊임없이 속삭이며 기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지긋한 어머니들이다.

해수관음상이 바닷가에 많이 세워진 까닭은 예로부터 관음보살이 인도 남동쪽 해안에 있는 ‘포탈라카’산의 굴속에 살고 있다고 믿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가 인도에서 티베트를 거쳐 중국 한국 일본으로 퍼져 나가면서, 민중은 바닷가 산에 수많은 관음신앙의 성지를 만들었다.

 

남해 보리암 일출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도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여겨진다. 달라이 라마의 집무실이 있는 라싸의 ‘포탈라궁’도 포탈라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달라이’는 ‘큰 바다’란 뜻이다. 포탈라카는 중국으로 전해지면서 ‘보타락가(普陀落迦)’라는 한자로 음차됐다. 중국 저장성 닝보(寧波) 인근 푸퉈(普陀)산은 대표적인 관음성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상 대사가 신라 문무왕 11년(671년)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관음굴을 지었다는 양양 낙산사 홍련암을 최초의 본격 관음도량으로 본다. 국내 3대 관음성지인 양양 낙산사의 ‘낙산’, 강화 보문사의 ‘낙가산’, 남해 보리암의 ‘보타전’ 등은 모두 ‘보타락가’라는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다.

 

보리암 해수관음상과 석탑
 
보리암이 있는 금산의 풍경은 계절에 따라 비단으로 수놓은 듯 변화무쌍하게 변한다. 금산을 오르다 보면 쌍홍문, 망대, 단군성전, 좌선대, 화엄봉과 같은 전설과 이야기가 담긴 명소들이 즐비하다. 고려 말 이성계가 보리암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열었다는 기도처도 남아 있다. 특히 슬픈 사랑의 전설이 담겨 있는 상사암(想思巖) 절벽은 보리암을 색다른 각도로 조망하고, 파노라마처럼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곳이다.

 

남해 금산 상사바위
 
● 동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관음성지

 

낙가산에서 본 서해바다
 
강화 석모도 낙가산 중턱에 자리한 보문사 뒤편에는 ‘눈썹바위 마애관음보살상’이 있다. 높이 9.2m, 폭 3.3m 규모의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낙가산 중턱에 가로로 길게 튀어나온 눈썹바위 아래 그야말로 눈동자처럼 들어앉아 있는 것이다.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마애불은 잠시도 한눈을 팔지 않고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다. 관음상의 시선을 따라 내려다본 드넓은 서해 바다는 일찍이 강화 8경으로 알려졌을 정도로 절경이다.

신라시대에 세워진 강화 보문사는 고려시대 때 관음성지로 크게 번창했다. 보문사의 번창은 해상 무역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인도를 출발해 믈라카 해협과 베트남, 중국 광저우까지 진출한 인도 상인들이 중국 연안의 닝보를 거쳐 고려의 수도 개경의 관문인 벽란도까지 진출했다. 강화도는 벽란도의 관문 역할을 하던 곳이다. 옛날에 배는 물건을 대량으로 수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무역에 적합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육로에 비해 난파 등의 위험이 높아 항해는 늘 목숨을 건 모험이었다. 사람들은 항해의 두려움과 무서움을 이겨 내기 위해 많은 신들에게 빌었다. 그중에 으뜸은 관세음보살이었다. 그래서 동아시아 해상 실크로드를 오가던 뱃사람들은 중국 닝보, 강화도 등 바닷가의 산에 관세음보살이 살던 인도의 보타락가산을 재현해 냈다.

 

강화 보문사 해수관음마애불
 
강화 보문사는 절 앞까지 버스가 도착한다. 그러나 좀 더 드라마틱하게 해수관음상을 만나는 방법은 석모도의 해명산과 낙가산을 넘어서 보문사로 가는 길이다. 들머리인 전득이고개에서 숲을 파고든 가파른 산길에 오른 지 10분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시야가 탁 트인다. 개펄을 쓰다듬는 바다와 점점이 흩어져 있는 무인도까지 서해 특유의 풍경이다.

 

강화 보문사 와불
 
해명산에서 낙가산까지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능선길은 순하다. 낙가산 정상 표지석을 지나 새가리고개를 넘자 보문사의 전각들이 내려다보인다. 너럭바위 바로 아래가 해수관음상을 모신 눈썹바위지만, 낙가산 정상에서 바로 내려갈 수는 없다. 다시 보문사까지 내려와서 일주문을 지나 계단을 오른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무렵 눈썹바위 마애관음보살상에 다다랐다. 연꽃 위에 좌정하여 감로수 병을 든 보문사 해수관음상 앞에는 소원을 담은 수많은 연등이 걸려 있다.

강화 성공회성당

 

강화 성공회성당
 
서울의 관문인 강화도는 종교를 비롯해 외래 문물 유입의 최전선이기도 했다.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초창기 개신교의 전파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곳도 강화도다. 1900년 지어진 강화 성공회성당은 한옥과 불교 사찰, 서유럽 바실리카 양식을 결합한 독특한 건물이라 눈에 확 띈다. 영국 성공회 선교사가 백두산의 나무를 가져다 지은 이 성당은 불교의 사찰처럼 일주문과 범종을 갖추고 있다.

강화 성공회성당

 

강화 성공회성당
 
그런가 하면 팔작지붕 용마루에 올라앉은 십자가, 팔작지붕 합각 아래 ‘天主聖殿(천주성전)’ 현판, 기둥에 걸려 있는 ‘三位一體(삼위일체)’ 주련, 제단 위에 새겨진 ‘萬有眞原(만유진원)’ 등 한자로 해석한 성경 구절이 성당임을 알게 해준다. 내부로 들어가면 고색창연한 샹들리에가 개화기 영화 세트장에 온 느낌을 준다.

 

강화 조양방직 카페
 
섬 여행은 강화읍 향나무길 ‘조양방직’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며 마무리하면 좋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 민족자본이 세운 방직공장을 카페로 단장했다. 1958년 폐업한 뒤 60년가량 제대로 활용되지 않던 건물의 골조를 그대로 살려 추억 어린 옛 생필품과 예술품을 진열한 빈티지 미술관은 세련된 멋을 찾는 젊은이도, 추억을 되새기는 어르신도 함께 즐기는 공간이 된다.

강화 조양방직 카페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여름철에 바닷가를 찾으면 ‘해수관음상(海水觀音像)’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자식들을 보살피는 어머니처럼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한다는 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은 왜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것일까. 한국의 3대 관음성지는 경남 남해 금산 보리암, 인천 강화 낙가산 보문사, 강원 양양 낙산사 홍련암이 꼽혀 왔다. 이 밖에도 전남 여수 향일암,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등 바닷가의 절에는 어김없이 관음의 전설이 내려온다.

 

해수관음상은 소문난 기도처일 뿐 아니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

 

자식들을 보살피는 어머니처럼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한다는 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은 왜 바닷가 근처에 살고있을까? 

 

잘난 너 물을(바닷가) 깨닫고 물에서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건강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나이들어 일상 생활에 불편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고,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 말씀!

 

연화대 위에 서 있는 법주사 미륵 불상

연화대 위에 서 있는 보리암 해수관음상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화대 위에 서 있는 법주사 미륵 불상,관세음보살상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의 비밀?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물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서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에서 살아가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조계사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강화 보문사 해수관음마애불

 

강화 보문사 와불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화 보문사 해수관음마애불,와불은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강화 보문사 해수관음마애불,와불을 보고,잘난 너 사람이 돌덩어리인것을 깨닫고,돌덩어리가 돼어 죽음이라는것이 있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방어하고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강화 보문사 해수관음마애불,와불" 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잡히면 죽어" 신지, 김종민·빽가에 '분노'..24년째 그대로 (안다행)[전일야화]

https://blog.daum.net/mbbbk/7970027(클릭)

 

강화 성공회성당

 

불교 銅鐘 껴안은 현존 最古 한옥 교회, 강화성당의 비밀

https://blog.daum.net/mbbbk/7970033  (클릭)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는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생활의 일부가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알았으니 불상,사찰,성당,교회는 모두 철거하고 없애고,맑고 깨끗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금동여래입상과 관음보살좌상

 

인간과 짐승이 다른것은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을 지키고,자비와 사랑으로 살아갈때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도 없고,자비와 사랑도 없이 사는건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사는 삶인 것입니다.

 

부처님이  자비를 말씀하신 이유 입니다.

 

慈悲자비
1.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고,서로 사랑으로 위하며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인간이 돼어 살아 가라는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조형물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조형물 인것입니다.

 

잘난 너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알았으니 불상,사찰은 철거하고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금동여래입상과 관음보살좌상),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

 

 

 

 

 

 

 

오마이뉴스
법흥사터 초석 앉아 불교계 참담? 현장 가봤더니

https://news.v.daum.net/v/20220408193614354 (클릭)

 

이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의 깊은 지식과 지혜는 존경과 감탄을 금禁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돼고,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 하여진 것이기에 삶의 일부분이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알았으니,無知蒙昧무지몽매에서 눈을 뜨고 깨어나 살아가야 합니다.

 

無知蒙昧무지몽매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석가는 노병사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출가를 했는데,무슨 명상,화두,참선,선 수행을 한다고 앉아 있나요?

 

이뭣고 놀이만 하고 앉아 있다가는 저승길 가는것 뿐이 없습니다.

 

 

 

종교와 단체에 속하지 마세요!

 

네가 믿는 종교와 단체를 버려야,잘난 너가 살수있는 길 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우리 일상 생활에서 종교가 삶의 일부분이 돼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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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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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 뇌腦는 종교,어떤 사상이나 주의,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 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면,입력 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종교가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 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 일상 생활에서 생활에 일부가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다.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종교를 버리고,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잘난 너 죽음을 벗어나 너가 살 길 인것입니다.

 

 

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 진리의 성령이(메시아)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죽음)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장래 일(죽음)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지금은 잘난 너 사느냐? 죽느냐?

 

살까 죽을까를 잘난 너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눈을 밝게 뜨고 보고,바른 판단을 해야 살길에 들어섭니다.

 

잘난 너 사느냐,죽느냐는 네가 선택하고 결정 한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군포 철쭉동산

연합뉴스
만개한 군포 철쭉동산 2년만에 만난다..23일부터 개방
김인유 입력 2022. 04. 21. 10:44

https://news.v.daum.net/v/20220421104405637

 

https://tv.kakao.com/v/428180823

화면 클릭

 

잘난 너 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살아 갈려면 건강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난 너 건강을 지키고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서산 마애삼존불상

 

중앙의 본존상(석가 여래)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보주를 든 보살입상(연등불)이, 왼쪽에는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미륵부처)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연화대 위에 걸터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포개 얹고 가볍게 숙인 얼굴을 오른손으로 괸 모습의 불상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앉으며" 살아 가라는분이 "미륵 부처님"이시니,이 분 말씀을 찰떡같이 알아 듣고,잘 따르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저렇게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조형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 미륵부처님의 증표 

물의나라 (daum.net)(클릭)

 

쌍무지개.. 핑크빛 석양.. 서울 희귀 기상현상 속출 이유

물의나라 (daum.net) (클릭)

 

 

미륵 배상!

 

[특파원 리포트] 로켓 1,000발 vs 아이언돔..작전명 '새벽녘'

우수경 입력 2022. 08. 08. 16:40


지난 주말 사흘 동안 무력 충돌을 이어오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PIJ, Palestinian Islamic Jihad)'가 휴전 협정에 합의했습니다.

중재에 나섰던 이집트는 양측에 휴전 중재안을 제시했고, 현지시각으로 7일 밤 8시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휴전 협정은 몇 차례 미뤄져서 결국 밤 11시 30분에 발효됐습니다.

 

■ 휴전 10분 전까지도 로켓 발사…사망자만 44명

 

지난 5일 금요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시작된 양측의 무력 충돌은 주말 내내 강도를 더했습니다. 긴장 상태는 휴전 직전까지도 이어졌습니다. 휴전 발효 10분을 남겨놓고도 PIJ는 이스라엘 곳곳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아이언돔으로 로켓을 요격했습니다.

 

사흘 동안 이스라엘군은 밤낮으로 가자 지구 내 PIJ 관련 시설을 공격했고, 무장단체 시설 165곳을 성공적으로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PIJ는 끊임없는 로켓 발사로 대응했습니다. 이스라엘 내 대도시 텔아이브와 종교적으로 민감한 예루살렘까지 겨냥하면서 한때 긴장감은 높아졌습니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무장단체가 로켓 950발 이상을 쏘았지만, 대부분 이스라엘의 저고도 방공망인 '아이언돔'에 막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아이언돔이 로켓 96%를 요격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사흘간의 무력충돌로 가자지구에서는 모두 44명이 사망했고, 3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15명은 어린이였습니다. 반면, 이스라엘 측 인명 피해는 가벼운 부상자 3명에 그쳤습니다.

양측은 휴전 직전까지도 공격을 이어갔다(현지시각 7일, 가자지구/AFP)


■ 작전명 '새벽녘(Breaking Dawn)' …"테러 위협에 선제적 대응"

이번 충돌은 이스라엘군은 지난 1일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할 지역에서 PIJ의 고위 지도자인 알-사아디를 체포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이후 PIJ는 이스라엘에 대한 복수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PIJ는 사실상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하마스 다음으로 큰 무장단체입니다. 이란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팔레스타인 독립국 건설이 최종 목표로 대이스라엘 무장투쟁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위협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가자지구 경계에 병력을 대거 집결시켰고, 지난 5일 선제 공격에 나섰습니다. 작전명은 '새벽녘'이었습니다. 명분은 '테러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입니다.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임시 총리는 "이스라엘은 가자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싸우는 게 아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와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오는 11월 총선을 앞두고 우파세력의 결집을 위해 무리한 공격을 감행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공습으로 폐허가 된 집을 보고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과 아이들(현지시각 7일, 가자지구/EPA)


■ 직접 개입하지 않은 하마스…가자지구는 황폐화

이번 공격은 지난해 5월 이른바 '11일 전쟁'으로 알려진 공습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민간인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 난민캠프에도 로켓이 떨어져 어린이 5명을 포함해 9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은 PIJ가 쏜 로켓 중 일부분이 가자 지구 내에 떨어져 피해를 내고 있다며 난민캠프도 PIJ의 오폭에 의한 피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1일 전쟁으로 인한 피해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가자지구는 이번 폭격으로 또다시 황폐화됐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와 국제구호단체들은 전기가 끊긴 곳이 많아 제대로 된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며 특히 의료용품이 부족해 환자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봉쇄해 연료와 식량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사흘간의 무력 충돌 동안 하마스의 개입 여부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측돼 왔습니다. 대 이스라엘 무력 저항에 앞장서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마스는 직접 개입에 나서지 않았고 결국 무력충돌은 휴전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양측의 정확한 휴전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휴전 협정안을 받아들인 이후에도 양측의 강경한 입장은 여전합니다. 현지 언론들은 '깨지기 쉬운 평온(fragile calm)'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휴전이 깨지면 이스라엘은 강제력을 동원해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고 무장단체 PIJ 또한 "우리는 역량의 일부만 사용했을 뿐이며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휴전 발표를 환영한다"며 "지난 72시간 신속한 분쟁 해결을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집트, 카타르, 요르단 등 역내 국가와 협력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민간인 피해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우수경 기자 (swoo@kbs.co.kr)

원시시대도 아니고,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는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생활의 일부가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가 잘못 이해 된 것을 모르고 종교가 다르다 하여,저렇게 오랜 세월동안 싸우고 죽이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가 없으면 저렇게 싸우고 죽이고 살게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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