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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 보리암 관음보살은 소원 하나는 꼭 들어준다

남해 금산 보리암 관음보살은 소원 하나는 꼭 들어준다

손민호 입력 2020.12.17. 05:01 수정 2020.12.17. 11:15

https://news.v.daum.net/v/20201217050110369

 

남해 금산에 올라 보리암 관음보살에 소원을 빌었다. 보리암은 국내 3대 관음 성지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저물어간다. 올해는 뒤돌아보지 않으련다. 아쉬움도 없고, 서운함도 없다. 어서 새해가 오기만 바란다. 내년이라고 뾰족한 수가 있을까마는, 이 징글징글했던 경자년과는 서둘러 연을 끊고 싶다. 다들 마찬가지일 테다.

 

2020년을 보내는 의식을 치렀다. 마음이라도 편해질까 싶어 나만의 송년회를 작정했다. 고민 끝에 남해 금산을 찾았다. 이 사연 많은 산을 오른 건 보리암 때문이다. 보리암 관음보살이 소원 하나는 꼭 들어준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하여 정성껏 기도하고 진심으로 소원했다. ‘내년에는 거리에서 웃는 얼굴을 보게 해주세요.’


왕이 내린 이름

해 지기 직전 보리암 풍경. 상사암 꼭대기에서 촬영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보리암이 위태로이 서 있다. 천하의 명당이라 할 만하다.

금산은 이름을 부르는 방법이 따로 있다. 산보다 동네를 먼저 불러줘야 한다. 남해 금산. 경남 남해에 있는 건 알겠는데, 왜 남해를 먼저 부를까. 남해 사람도 연유는 모른다고 했다. 사람 이름 앞에 성(姓)을 붙여 부르는 것처럼 금산은 꼭 남해를 앞세워 호명한다. 입에 붙어서 그런지,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

 

이름의 내력도 범상치 않다. 금산(錦山)이란 이름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지었다. 금산에서 100일 기도를 올린 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했다. 과업을 이룬 보답으로 이성계가 산에 비단을 내리려 했다. 하나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을 수 없어 이름에 비단을 내려줬다. 사실이든 전설이든, 임금이 이름을 하사했다는 산은 남해 금산이 유일하다.

상사암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남해 앞바다. 전망이 장쾌하다.

금산은 높은 산이다. 해발고도가 681m이다. 681m인데 높다는 게 아니라 681m이어서 높다. 해발은 해수면이 기준이다. 섬 산은 대부분 해발 0m에서 시작한다. 금산은 가파르기도 하다. 자동차가 중턱까지 올라가지만, 원래 산행 코스는 2시간쯤 걸린다. 돌계단 이어진 탐방로가 고약하다. 경사가 심해 무릎이 고생한다. 금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 공원이다.

 

금산은 큰 산이다. 차 타고 올라가 보리암만 들어갔다 나오면 작은 산이다. 하나 금산에는 무려 38경(景)이 전해 내려온다. 관동 지방의 명승 8곳을 일러 ‘관동팔경’이라 하듯이, 금산 자락에는 38개나 되는 명승이 있다. 명승마다 전설이 서려 있고, 역사가 배어 있다. 중국 진시황의 전설이 내려오는 터도 있고, 신라 불교의 양대 산맥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참선했다는 자리도 있다. 비둘기(천구암), 두꺼비(천마암), 닭(천계암), 용(용굴), 돼지(저두암), 사자(사자암), 거북이(요암)도 있다.

제석봉에서 바라본 상사암.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가 내려온다. 시인 이성복이 이 바위에 서린 전설을 듣고 '남해 금산'이란 시를 썼다.

남해 금산의 기암괴석 중 단연 돋보이는 건 상사암이다. 금산 오른쪽 자락 비쭉 돋은 자리에 솟아 있다. 상사암에서 남해 금산이 가장 잘 드러난다. 보리암을 가운데 품고 양쪽으로 날개를 펼친 듯한 산세가 장쾌하다. 풍수를 몰라도 천하 명당 금산이 보인다. 상사암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온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루지 못한 사랑 얘기다. 그 전설이 이성복의 절창 ‘남해 금산’을 낳았다.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 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 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 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속에 나 혼자 잠기네’ - 이성복, ‘남해 금산’ 전문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라는 '금산산장'의 컵라면 인증사진.

상사암 옆 ‘금산산장’은 시방 젊은 연인으로 활기차다. 금산산장에서 컵라면 먹는 인증사진이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면서 젊은 연인이 부쩍 늘었다. 금산산장은 남해 금산이 국립공원이 아니었을 때부터 상사암 옆을 지킨 쉼터다. 옛날에는 손수 담근 막걸리도 팔았는데, 요즘엔 컵라면과 부침개만 판다. 남해군청이 최근 금산 구석구석을 잇는 ‘금산바래길’을 조성했다. 2㎞ 거리에 불과하지만, 다 걸으면 2시간 가까이 걸린다. 안내판이 없어 전용 앱 ‘남해바래길’을 켜야 한다.


세상의 모든 소원

남해 금산 보리암의 해수관음상.

보리암은 흔히 ‘3대 관음 성지’로 통한다. 관음보살을 모시는 사찰 중에서 내력이 깊고 유명한 세 곳을 이른다. 강원도 양양 낙산사의 홍련암과 강화도 보문사, 그리고 남해 금산 보리암. 각 동해와 서해, 남해의 관음 도량을 대표한다.

 

‘백천만 억 중생이 큰 바다에 들어갔다가 폭풍이 불어 나찰(악귀)에 잡혔을 때 한 사람이라도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는 이가 있으면 나찰의 난을 벗어나게 되나니.’

 

『법화경』에서 인용했다. 관음보살은 곤경에 빠진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다. 쉽게 말해, 소원을 빌어주는 보살이다. 『법화경』에 관음보살에 관한 두 가지 단서가 담겨 있다. 하나가 바다다. 관음보살은 바다와 인연이 깊다. 하여 관음 도량 대부분이 바다를 끼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관음보살도 바닷가에 있다. 바다에 계신 관음보살상이라 하여 ‘해수관음상’이라 한다. 보리암 관음상도 해수관음상이다.

 

다른 하나는 ‘이름을 부른다’는 구절이다. 관음보살을 관세음보살이라고도 한다. 관세음(觀世音)은 세상의 소리를 듣는 보살이다. 하여 우리에게 제일 익숙한 경(經)의 한 대목 ‘나무관세음보살’은 꼭 소리를 내어 읊어야 한다. 그래야 관음보살이 저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무관세음보살은 ‘관세음보살에게 귀의합니다’라는 뜻이다.

보리암 해수관음상.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다.

보리암 해수관음상이 서 있는 자리가 명당 중의 명당이다. 관음상 앞에 삼층 석탑이 서 있는데, 이 자리가 제일 기가 세다고 한다. 서재심(56) 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석탑에 나침반을 갖다 대니 바늘이 미친 듯이 춤을 췄다. 석탑 안에 사리가 모셔져 있다는 얘기도 있고, 석탑을 이루는 바위가 인도에서 건너왔다는 얘기도 있다.

보리암 일주문 역할을 하는 쌍홍문. 해골바가지처럼 무섭게 생겼다. 왼쪽 동굴로 들어가면 보리암 아래로 이어진다.

남해 금산과 보리암은 경계가 모호하다. 걸어서 산을 오르다 보면 커다란 동굴 두 개와 맞닥뜨린다. 왼쪽 동굴을 통과해 조금 오르면 보리암에 들어선다. 쌍홍문(雙虹門)이라 불리는 이 동굴이 보리암의 일주문 역할을 한다. 사찰 일주문의 나한상이 험상궂은 것처럼, 보리암 쌍홍문도 해골바가지처럼 무섭게 생겼다. 금산이 보리암이고, 보리암이 금산이다.

 

남해 금산은 불교 성지일까. 보리암 전각 중에 간성각(看星閣)이 있다. 별을 보는 건물이라는 뜻이다. 별 중에서도 남극노인성을 보는 곳이다. 남극노인성은 도교에서 신성히 여기는 별이다. 도교에서는 이 별을 보면 장수한다고 믿는다. 관음 도량 안의 도교 건물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보리암 아래 벼랑에 이성계가 기도를 드렸다는 이태조기단(李太祖祈壇)이 있는데, 여기서 이성계는 보리암 관음보살을 섬기지 않았다. 남해 금산 산신령을 찾았다. 남해 금산 정상 어귀에는 단군을 모시는 신전도 있다. 남해 금산에는 우리네 모든 믿음이 모여 있다.

쌍홍문 동굴 안쪽으로 돌계단이 이어져 있다. 보리암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라 할 수 있다.

가파른 산을 오르려면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숙여야 한다. 관음보살이든, 산신령이든 소원을 빌 때도 고개를 숙이고 절을 해야 한다. 고개를 숙여 절을 하는 건, 나를 낮추는 행동이다. 그러니까 나를 내려놓는 의식이다. 보리암 관음보살이 소원 하나는 꼭 들어준다고 앞서 적었다. 다만 조건이 따른다. 나를 위한 소원이 아니라 남을 위한 소원이어야 한다. 이번에도 나는 내려놔야 한다. 하여 소원을 다시 빌었다. 물론 소리 내 빌었다. ‘내년에는 사람들이 웃는 제 얼굴을 보게 해주세요.’

상사암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조. 바다 건너에 여수 향일암이 있다.

글·사진=손민호 기자 ploveson@joongang.co.kr

 

 

 

금산은 이름을 부르는 방법이 따로 있다. 산보다 동네를 먼저 불러줘야 한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경남 남해에 있는 건 알겠는데, 왜 남해를 먼저 부를까. 남해 사람도 연유는 모른다고 했다. 사람 이름 앞에 성(姓)을 붙여 부르는 것처럼 금산은 꼭 남해를 앞세워 호명한다. 입에 붙어서 그런지,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

 

이름의 내력도 범상치 않다. 금산(錦山)이란 이름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지었다. 금산에서 100일 기도를 올린 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했다. 과업을 이룬 보답으로 이성계가 산에 비단을 내리려 했다. 하나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을 수 없어 이름에 비단을 내려줬다. 사실이든 전설이든, 임금이 이름을 하사했다는 산은 남해 금산이 유일하다.

 

 

오늘도 맛있게 잡수셨나요?

 

 

(창세기3장)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명동 성당

 

태종대太宗臺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

 

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삼국유사 탑상(塔像) 편에 따르면 선덕여왕 13년(644)에 생의 스님은 경주 남산 골짜기에서 미륵상을 발견해 삼화령(三花嶺)에 봉안했다. 삼화령이란 경주 남산에 있는 금오봉과 고위봉, 그리고 두 봉우리의 삼각형 위치에 있는 봉우리를 통칭한다. 신라 시대에 화랑(花郞)이 기예를 닦던 장소이자, 미륵 사상이 융성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삼화령"

 

"삼각형"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삼국유사 ‘기이(紀異)’ 편에서도 거론된다. 경덕왕이 승려 충담사(忠談師)를 누각 위로 불러 영접했는데, 그가 들고 있던 삼태기 속에 다구(茶具·차를 끓여 마시는 데 필요한 도구)가 가득했다. 경덕왕이 이유를 묻자 충담사는 “소승은 3월 3일과 9월 9일에 차를 달여서 남산 삼화령의 미륵 세존께 드리는데 오늘도 차를 드리고 오는 길입니다”라고 한다.

 

삼태기

1.흙이나 쓰레기, 거름(노폐물) 따위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삼각주三角洲
강물에 떠내려 온 흙이나 모래 따위가 강어귀에 삼각형 모양으로 쌓여 이루어진 평지

 

잘난 너 삼각주三角洲를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

 

보리암 일주문 역할을 하는 쌍홍문. 해골바가지처럼 무섭게 생겼다. 왼쪽 동굴로 들어가면 보리암 아래로 이어진다.

 

쌍홍문 동굴 안쪽으로 돌계단이 이어져 있다. 보리암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라 할 수 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석회질[石灰質]
석회 성분을 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석회
1.횟돌이나 백악, 조개껍질 따위의 석회석을 태워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여 얻는 생석회와 생석회에 물을 부어 얻는 소석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칼슘의 탄산염
3.산화 칼슘에 물을 가하여 얻는 흰색의 염기성 가루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렇게 땅에서 나온것을 먹고 살기 때문에,우리 몸안에 "석회질[石灰質]" 이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되어,각종 질병(암(cancer) 과 죽음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각종 질병(암(cancer)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참고 위암,폐암,갑상선 암,대장암 등등)

 

참고:우리나라 장례 풍습중에 "석회"를 사용 하는데 "석회"가 사람을 죽게 하니 "석회"를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은데,맛있는거 먹는게 좋기만한 일 일까요?

 

T.V 방송 마다 경쟁적으로 먹는 방송을 하고 있다.

 

잘난 너를 빨리 죽으라고 방송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좋은 방송일까요?

 

맛있는게 모순돼게도 잘난 너를 빨리 죽어 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

 

보리암 일주문 역할을 하는 쌍홍문. 해골바가지처럼 무섭게 생겼다. 왼쪽 동굴로 들어가면 보리암 아래로 이어진다.

 

쌍홍문 동굴 안쪽으로 돌계단이 이어져 있다. 보리암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라 할 수 있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그중 대장에 생기는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로, 우리나라 성인 약 30% 정도에서 발견된다.

 

대장용종은 크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종양성 용종에는 선종성 용종, 유암종 등이 있고, 비종양성 용종에는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 지방종 등이 있다. 종양성 용종 중 유암종의 경우, 주로 직장에서 발견되며 크기가 커지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 악성종양으로 분류된다.

 

가장 주의해야 할 용종은 '선종'이다. 대장암의 약 80% 이상이 선종으로부터 진행된다.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현미경 소견에서 융모 형태의 세포를 많이 포함하고 있을수록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선종이 암으로 진행하기까지 보통 5~10년의 시간이 걸려 대장내시경 검사만 잘 받아도 초기에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수술은 고장난거 수리를 한것일뿐 근본적인 치료를 한게 아닌 것입니다.1~2년 지나면 재발 하는 이유 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살지 않으면 잘난 너 저승 가는것뿐이 없습니다.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

 

보리암 일주문 역할을 하는 쌍홍문. 해골바가지처럼 무섭게 생겼다. 왼쪽 동굴로 들어가면 보리암 아래로 이어진다.

 

쌍홍문 동굴 안쪽으로 돌계단이 이어져 있다. 보리암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라 할 수 있다.

 

동굴洞窟?

 

사람 몸안이 저 동굴 안과 같습니다.

 

사람 몸안에 석순(용종,암 덩어리)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석순(용종,선종)이 만들어져 있겠습니까?

 

잘난 너 몸안에 석순(용종,선종)을 없애고 살아야 합니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

 

금산은 이름을 부르는 방법이 따로 있다. 산보다 동네를 먼저 불러줘야 한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경남 남해에 있는 건 알겠는데, 왜 남해를 먼저 부를까. 남해 사람도 연유는 모른다고 했다. 사람 이름 앞에 성(姓)을 붙여 부르는 것처럼 금산은 꼭 남해를 앞세워 호명한다. 입에 붙어서 그런지,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

 

이름의 내력도 범상치 않다. 금산(錦山)이란 이름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지었다. 금산에서 100일 기도를 올린 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했다. 과업을 이룬 보답으로 이성계가 산에 비단을 내리려 했다. 하나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을 수 없어 이름에 비단을 내려줬다. 사실이든 전설이든, 임금이 이름을 하사했다는 산은 남해 금산이 유일하다.

 

보리암 일주문 역할을 하는 쌍홍문. 해골바가지처럼 무섭게 생겼다. 왼쪽 동굴로 들어가면 보리암 아래로 이어진다.

 

쌍홍문 동굴 안쪽으로 돌계단이 이어져 있다. 보리암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라 할 수 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 과 쌍홍문 동굴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 과 쌍홍문 동굴을 보고,먹으므로 돌덩어리 처럼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 죽음 이라는 것이 있으니,죽음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佛像의 비밀?

 

불상佛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종교라는것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 과 쌍홍문 동굴),건축물,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푸른 눈' 스님들의 선 수행 이야기 [오래 전 '이날']

http://cafe.daum.net/mbbbk/JKil/1166 (클릭)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이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석가는 노병사老病死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출가 했는데,무슨 명상,참선,선 수행을 하나?

 

“일체 석가모니의 가르침 전혀 모르는 도둑놈뿐이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뿐이야” ⟨==이말은 백번 맞지...

 

자신 노병사老病死 문제 해결 하고 죽음을 벗어나는것 아닌것은 모두 잘 못 알고 이해 하고 있는 것입니다.

 

"헛소리를 바로 잡는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잘난 너 노병사老病死 문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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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

 

금산은 이름을 부르는 방법이 따로 있다. 산보다 동네를 먼저 불러줘야 한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경남 남해에 있는 건 알겠는데, 왜 남해를 먼저 부를까. 남해 사람도 연유는 모른다고 했다. 사람 이름 앞에 성(姓)을 붙여 부르는 것처럼 금산은 꼭 남해를 앞세워 호명한다. 입에 붙어서 그런지,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

 

이름의 내력도 범상치 않다. 금산(錦山)이란 이름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지었다. 금산에서 100일 기도를 올린 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했다. 과업을 이룬 보답으로 이성계가 산에 비단을 내리려 했다. 하나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을 수 없어 이름에 비단을 내려줬다. 사실이든 전설이든, 임금이 이름을 하사했다는 산은 남해 금산이 유일하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南남녁 남

남다 [남:따]
1.남과 함께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그대로 있다
2.남과 함께 죽어서 저승 가지 않고 살아서 남다

3.죽지 않고 살아 남다

 

海바다 해

 

바다에 뭐가 있나요?

 

물이 있잖아요...

 

남해南海?

 

잘난 너 죽지 않고 살아 남南는 방법이 물海 속에 있으니 물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남해南海" 이름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금산錦山

 

錦비단 금

비단

1.여러 빛깔로 무늬를 넣어 짠 천.

2.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의 비유.

 

山메 산,뫼 산


1.제사 때, 신위 앞에 올리는 밥

 

금산錦山?

 

잘난 너 죽음山을 깨닫고 아름다운錦 세상에서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금산錦山" 이름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菩提庵?

 

보리 (菩提, bodhi)
불교에서의 궁극적인 깨달음.

 

잘난 너 바위 위에 있는 암자를 보고,죽음山을 깨닫고菩提 아름다운錦 세상에서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菩提,죽지 않고 살아 남南는 방법이 물海 속에 있으니 물을 깨닫고菩提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남해南海 금산錦山 보리암菩提庵" 암자庵子와 이름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弥師訶미사가(메시아),弥 동자(同字)彌,미륵彌勒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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