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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훔친건가..日주지도 출동한 '韓부석사 불상' 재판

대체 누가 훔친건가..日주지도 출동한 '韓부석사 불상' 재판

신진호 입력 2022. 06. 15. 17:25 수정 2022. 06. 15. 17:40 

https://tv.kakao.com/v/429615917

 

원래 국내 사찰이 갖고 있던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불상)을 한국 절도범들이 일본에서 훔쳐온 사건과 관련한 소유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일본 사찰 관계자가 법정에 나와 반환을 요구했다.

대전고법 민사1부(재판장 박선준 부장판사)는 15일 충남 서산의 대한불교 조계종 부석사가 국가(대한민국)를 상대로 제기한 유체동산 인도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부석사는 2016년 절도범이 일본 쓰시마(對馬) 간논지(觀音寺.관음사)에서 국내로 반입한 금동관음보살좌상을 소유권을 주장하며 국가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냈다.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을 놓고 조계종 부석사와 국가(대한민국)간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일본 대마도 간논지 다나카 세쓰료 주지가 법정에 나와 불상을 되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신진호 기자


쓰시마 관음사 측 "불상 도난당한 뒤 슬픔 커"


이날 재판에는 간논지의 다나카 세쓰료 주지가 보조참가인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다나카 주지는 “본건의 좌상(관음보살좌상)은 1953년 관음사가 설립된 뒤 선의를 가지고 공공연하게 보관하던 것”이라며 “좌상은 관음사뿐만 아니라 쓰시마와 나가사키의 자산으로 도난당한 뒤 슬픔을 헤아릴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판에서는 절도단이 불법으로 (좌상을) 한국으로 반입했다는 진실을 밝혀야 하고 그런 점에서 소유권은 관음사에 있다”며 “하루속히 좌상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재판장께서 법에 근거해서 공정하고 공평하게 판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 다나카 주지는 관음사 측의 ‘시효 취득’을 강조했다. 시효 취득은 ‘진정한 관리자가 아니라도 일정한 사실이 지속하는 경우 권리를 취득하는 제도’다. 그는 1527년쯤 일본인인 종간이 관음보살좌상을 쓰시마로 가져와 안치했고 절도 시점까지 보관했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했다.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을 놓고 조계종 부석사와 국가(대한민국)간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일본 대마도 간논지 다나카 세쓰료 주지가 법정에 나와 불상을 되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신진호 기자


부석사 "좌상 적법하게 취득했다는 자료 제시해라"


반면 소송을 제기한 부석사 측은 “오랜 기간 재판이 진행 중으로 관음사 측에서 법정에 나와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만 보조참가인(다나카)이 좌상을 적법하게 취득했다고 주장하는 데 관련 자료를 제시해달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다나카 주지는 “종간이 1527년 조선에서 불상을 양도받았다는 얘기가 전해져 온다. 자료에 남아 있는 것은 조선에서 돌아와 절을 세웠다는 것밖에 없다”며 “돌아가서 자료를 찾아본 뒤 (있으면)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재판부는 8월 17일 재판을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변론 종결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법정에는 주 한국 일본대사관 직원들과 한국 주재 일본 특파원 등 30여 명이 참석, 직접 재판을 참관했다.
2013년 1월 대전경찰청에서 일본 국보급 불상인 금동여래입상과 관음보살좌상을 훔쳐 우리나라로 들여온 뒤 몰래 내다 팔려 한 일당을 검거한 뒤 좌상을 공개했다. [중앙포토]


1심 재판부 "불상, 소유주 부석사에 돌려줘라"


앞서 2017년 1월 1심 재판부인 대전지법 민사12부는 “불상을 원래 소유주로 알려진 부석사로 인도하라”며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재판부는 “그동안 진행된 변론과 보관 중인 불상에 대한 현장검증 등을 통해 불상의 부석사 소유로 추정된다”며 “증여나 매매 등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도난·약탈 등의 방법으로 쓰시마로 운반된 뒤 봉안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12년 일본 대마도에서 발생한 불상 절도사건 일지. [중앙일보]


절도범 4명, 2012년 대마도에서 불상 2점 훔쳐


1심 선고 직후 일본 측은 외교라인을 통해 불상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등 한·일간 갈등 양상을 빚기도 했다. 한국 정부를 대신해 소송에 참여한 검찰도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한편 김모씨(당시 69세) 등 문화재 절도단 4명은 212년 10월 쓰시마 관음사와 가이진신사에 침입, 관음보살좌상 등 불상 두 점을 국내로 들여왔다. 이 중 동조여래좌상은 2016년 반환됐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은 높이 50.5㎝, 무게 38.6㎏으로 14세기 초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73년 일본에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日남녀 120명, 별장서 '혼음 파티'..대부분 연인·부부 충격

김수진 인턴 입력 2022. 06. 15. 15:42 
 

기사내용 요약
20~50대 남녀 120명 참가…대부분 40~50대
현장서 나체로 끌어안고 있던 남녀 2명 체포
주최자 남녀도 체포…3~4년 전부터 주최 추정
주최자 중 남성은 공무원 신분…여성은 간호사
참가비 10만원 정도…3~4년 전부터 파티한 듯

[서울=뉴시스]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시즈오카현 고사이시 숙박시설에서 20~50대 남녀 약 120명이 모여 이른바 '난교 파티'를 벌인 별장의 모습이다. (사진=야후 재팬 홈페이지 갈무리) 2022.06.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진 인턴 기자 = 일본의 한 숙박시설에서 남녀 약 120명이 '혼음 파티'를 벌여 주최자 2명을 포함해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일본 아사히TV와 요미우리 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간 일본 시즈오카현 고사이시 숙박시설에서 20~50대 남녀 약 120명이 모인 이른바 '난교 파티'가 적발됐다.

 

참가자 연령은 20대부터 주로 40~50대가 많았고, 숙박하지 않은 참가자도 있었다. 대부분이 연인이나 부부라고 했으며, 혼자 참가한 사람도 있었다.

 

지난 12일 오전 3시30분께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숙박시설에는 약 70명이 머물고 있었다. 이들은 음식을 먹거나 자고 있었으며, 2명은 알몸 상태였다.

 

경찰은 당시 벌거벗은 채로 껴안고 있던 도쿄도 미타카시의 회사 경영자 가메이 도시야(52)와 도쿄도 니시토쿄시에 사는 학생 사토 시즈카(34)를 공연 외설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가메이는 "알몸이었지만, 음부는 옷으로 숨기고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이후 파티 주최자인 지바현 나라시노시 거주 공무원 자부치 데루아키(54)와 지바현 후나바시시에 사는 간호사 가토 사에코(51)를 공개적 음란 행위를 조장한 혐의로 체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미디어(SNS) 라인으로 초청장을 보내 '레이와 4년(2022년) 하마나코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참가자를 모집했고, 참가자 1인당 1만엔(약 9만5000원)의 참가비를 받았다. 레이와는 일본 나루히토 일왕 즉위 후 사용되는 연호로 2019년 5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다.

 

경찰은 최소 3~4년 전부터 혼음 파티가 행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시설에서 파티가 개최됐었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tertrue@newsis.com

 

"위안부는 일본군 부대시설" 美전쟁문서 확인

https://blog.daum.net/mbbbk/7963261 (클릭)

 

일본 위안부 강제 연행 증거 문서 공개돼

https://blog.daum.net/mbbbk/7962735 (클릭)

 

 

 

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신)을 받기전에는 짐승이다.

 

인면수심으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짐승과 같아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처럼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짐승짓을 하고,짐승의 습성을 보인다.

 

일본인 습성에서 흔하게 발견 할수있다.

 

일본 조상이 미개 족속으로 침략과 약탈하며 짐승짓만 하고 살았고.아베와 각료 정치하는 놈들이 보고 배운게 짐승 행위로,과거에 만행을 반성하고 아픈 과거를 치유 하려는 노력과 평화를 위한 정책으로,이웃 나라와 국가 발전을 이루도록 국민을 이끌어야 할것이나,국민을 선동하고 짐승성을 자극 하고 있다.

 

평화를 모르는 일본 제품 불매와 세계에서 왕따하여 침몰 시켜야 한다.

 

[서울=뉴시스]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시즈오카현 고사이시 숙박시설에서 20~50대 남녀 약 120명이 모여 이른바 '난교 파티'를 벌인 별장의 모습이다.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

 

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을 받기전에는 짐승이다.

인면수심으로 짐승과 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 본성을 갖고 있어,짐승 습성을 보이며 짐승짓을 하기도 한다.

 

도로에 차선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윤리와 도덕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건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사는 개판인 세상이 돼겠지요?

 

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계는 21c는 짐승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 하고,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살아야 한다.

 

 

불상이 인간(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있어야 할까요? 짐승들이 사는 세상에 있어야 할까요? 

 

불상이 인간(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필요한게 아니고,짐승들이 사는 세상에 필요한 것입니다.

 

짐승들이 불상을 보고 인간(사람)이 돼야 하기 때문 입니다.

 

불상은 대한민국에 있어야 하는게 아니고,일본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금동여래입상과 관음보살좌상

 

인간과 짐승이 다른것은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을 지키고,자비와 사랑으로 살아갈때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도 없고,자비와 사랑도 없이 사는건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사는 삶인 것입니다.

 

부처님이  자비를 말씀하신 이유 입니다.

 

慈悲자비
1.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고,서로 사랑으로 위하며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인간이 돼어 살아 가라는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조형물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조형물 인것입니다.

 

잘난 너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알았으니 불상,사찰은 철거하고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금동여래입상과 관음보살좌상),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

 

 

 

 

 

 

 

오마이뉴스
법흥사터 초석 앉아 불교계 참담? 현장 가봤더니

https://news.v.daum.net/v/20220408193614354 (클릭)

 

이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의 깊은 지식과 지혜는 존경과 감탄을 금禁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돼고,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 하여진 것이기에 삶의 일부분이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알았으니,無知蒙昧무지몽매에서 눈을 뜨고 깨어나 살아가야 합니다.

 

無知蒙昧무지몽매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석가는 노병사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출가를 했는데,무슨 명상,화두,참선,선 수행을 한다고 앉아 있나요?

 

이뭣고 놀이만 하고 앉아 있다가는 저승길 가는것 뿐이 없습니다.

 

 

 

종교와 단체에 속하지 마세요!

 

네가 믿는 종교와 단체를 버려야,잘난 너가 살수있는 길 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우리 일상 생활에서 종교가 삶의 일부분이 돼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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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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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 뇌腦는 종교,어떤 사상이나 주의,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 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면,입력 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종교가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 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되고 일상 생활에서 생활에 일부가 되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다.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종교를 버리고,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잘난 너 죽음을 벗어나 너가 살 길 인것입니다.

 

 

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 진리의 성령이(메시아)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죽음)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장래 일(죽음)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지금은 잘난 너 사느냐? 죽느냐?

 

살까 죽을까를 잘난 너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눈을 밝게 뜨고 보고,바른 판단을 해야 살길에 들어섭니다.

 

잘난 너 사느냐,죽느냐는 네가 선택하고 결정 한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군포 철쭉동산

연합뉴스
만개한 군포 철쭉동산 2년만에 만난다..23일부터 개방
김인유 입력 2022. 04. 21. 10:44

https://news.v.daum.net/v/20220421104405637

 

https://tv.kakao.com/v/428180823

화면 클릭

 

잘난 너 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살아 갈려면 건강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난 너 건강을 지키고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서산 마애삼존불상

 

중앙의 본존상(석가 여래)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보주를 든 보살입상(연등불)이, 왼쪽에는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미륵부처)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연화대 위에 걸터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포개 얹고 가볍게 숙인 얼굴을 오른손으로 괸 모습의 불상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앉으며" 살아 가라는분이 "미륵 부처님"이시니,이 분 말씀을 찰떡같이 알아 듣고,잘 따르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저렇게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조형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 미륵부처님의 증표 

물의나라 (daum.net)(클릭)

 

쌍무지개.. 핑크빛 석양.. 서울 희귀 기상현상 속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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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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