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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빠진 엄마 수천만원 미륵불 사"..日신자 자녀 회견

"통일교 빠진 엄마 수천만원 미륵불 사"..日신자 자녀 회견

나성원 입력 2022. 07. 13. 11:43 수정 2022. 07. 13. 14:23
일본 변호사회 통일교 대응 호소 기자회견 열어
변호사 "성경책 3000만엔에 구매 사례도"
40대 여성 "엄마가 통일교 빠져..나도 합동결혼식 해"
 
 
경기도 가평 통일교 천정궁 모습. 국민일보DB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41)가 통일교회에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 변호사회가 “통일교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회견에는 어머니가 통일교 신자인 40대 여성이 나와 “어머니가 종교활동을 하며 수천만원 상당의 대리석 미륵불상을 샀고, 나도 합동결혼식에서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현지 아사히신문 등은 일본에서 통일교 피해자들을 도와 온 전국 영감상법대책 변호사연락회(이하 변연)가 12일(현지시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변연은 1987년 결성돼 부당한 헌금 강요 등과 관련한 신자들에 대해 상담해주고 있다.

 

변연은 “용의자의 행위는 결단코 허용되지 않지만, 통일교 문제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일교 전직 신자, 가족의 고뇌와 갈등, 생활 곤궁 등의 고민을 접해왔다”며 “이번 사건은 이런 문제에 사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다시 묻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치권에 통일교에 대한 지지 표명 행위를 삼갈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일본 변연 “통일교 피해 상담액 최근 5년간 54억엔(약 514억원)”
 

 

검찰로 송치되는 아베 피격 용의자. AP/교도 연합뉴스
 

변연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약 35년간 변연이 접수한 통일교 관련 상담은 3만4537건, 피해액은 약 1237억엔에 달한다. 최근 5년간 접수된 상담은 약 580건, 54억엔(약 514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변연 소속 와타나베 히로시 변호사는 회견에서 “신자 중에 통일교 성경책을 3000만엔(약 2억8500만원)에 구매한 사례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다나카 도미히로 일본 통일교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의자 어머니가 경제적 파탄을 겪고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면서도 “교회 측에서 고액 현금을 요구했는지에 대해서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

 

변연은 기자회견에서 “현재도 헌금 강요에 대한 상담이 접수되고 있다. 전직 신자에 대한 헌금 반환을 명령하는 민사 재판도 잇따르고 있다. 헌금 강요가 없다는 (교회 측) 설명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변연 대표 간사 야마구치 히로 변호사는 전직 신자 측이 헌금 반환을 요구한 소송에서 2020년 2월 도쿄지방법원이 “헌금 요구는 불안과 공포를 부추기는 부당한 방법이었다”며 470만엔(약 4500만원)을 반환하라고 한 판결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40대 여성 “엄마가 통일교 빠져, 나도 합동결혼식 후 이혼”
 

 

2020년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뉴시스
 

이날 회견에는 어머니가 통일교 신자였다는 40대 여성 A씨가 등장해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은 보도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A씨는 1990년쯤 17세 나이로 통일교 신자가 됐다. 어머니는 A씨가 신자가 되기 1년 전부터 교회에 나갔다.

 

어머니는 정기적인 헌금과 함께 아버지 등의 반대에도 몇만엔 상당의 수정 염주와 수백만엔(수천만원) 상당의 대리석 미륵불상을 사기도 했다. 일본 통일교 신도들은 고 문선명 총재를 미륵불로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씨는 어머니가 아버지 퇴직금 일부와 생명보험을 해약해 비용을 충당했다고 증언했다.

 

어머니는 통일교 교리에 따른 생활을 자녀들에게도 강요했고, 교리에 어긋나면 식사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어머니는 외박이나 남성과의 교제도 일절 인정하지 않았다.

 

A씨는 통일교 신자 공부 모임에 나갔는데 다른 신자들은 어머니와의 불화에 대해 진정성 있게 경청해줬다고 한다. A씨는 오히려 신자 모임에서 통일교에 대한 저항감이 줄어들게 됐다고 증언했다.

 

A씨는 어머니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1995년 통일교 ‘합동결혼식’에서 만난 한국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과는 일본에서 살며 아이를 낳았다. 남편의 폭력적 성향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지만 어머니는 교리에서 이혼이 금지돼 있어 강력히 반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2년 문 총재가 사망하자 A씨는 메시아로 알려진 존재가 병으로 죽은 것을 알고 더 이상 종교를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A씨는 당시 한국에서 살고 있었는데 남편과 이혼한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어머니가 손자에게까지 종교를 강요하려 해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다.

 

A씨는 기자회견에서 “야마가미의 범행은 옹호할 수 없지만 종교에 대한 원한을 이해한다”며 “그만큼 통일교회가 신자의 인생을 망가트린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나처럼 허덕이는 통일교 2세가 많다. 고통은 당사자밖에 모른다”고 호소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싱크탱크(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에 보낸 특별연설 영상 메시지.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총격범 야마가미는 지난해 9월 통일교 관련 단체인 천주가정연합(UPF)이 공동 개최한 ‘싱크탱크(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에 아베 전 총리가 보낸 특별연설 영상 메시지를 보고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마가미는 어머니의 통일교 활동 때문에 종교단체에 대한 불만을 품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본 매체는 보도하고 있다.

야마가미는 당초 종교단체 지도자를 노렸지만 접근이 어려워 아베 전 총리를 범행 대상으로 바꿨다고 한다.

 

통일교는 성명을 통해 “용의자의 모친은 월 1회 가정연합의 교회 행사에 참석해왔지만 야마가미는 신자가 아니다”라며 “일본의 정상급 지도자인 아베 전 총리가 본 연합에 영상연설을 보냈다는 이유에서 범행대상으로 삼았다는 용의자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종교라는것이 저렇게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는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가 돼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생활의 일부가 돼어,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세계인 여러분!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건강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나이들어 일상 생활에 불편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고,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륵,메시아 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미륵,메시아 배상.

 

[아무튼, 주말] 바다에 잠기는 '웅도 잠수교', 비바람에도 '웃상'인 마애삼존불상.. 지금, 만나러 갑니다

https://blog.daum.net/mbbbk/7970032?category=680053  (클릭)

 

가정에서 돌봄을 받는 환자를 100만 명으로 추산한다. 20가구 가운데 한 가구는 누군가의 집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가족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밥을 떠먹이고 욕창을 막으려 체위를 바꾸는 중노동을 일상처럼 반복한다.⟨==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이런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지키며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잡히면 죽어" 신지, 김종민·빽가에 '분노'..24년째 그대로 (안다행)[전일야화]

https://blog.daum.net/mbbbk/7970027(클릭)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https://blog.daum.net/mbbbk/7968682 (클릭)

 

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륵,메시아 배상!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라든가 불교의 '미륵'이 동일한 어원 '미트라(태양신)'에서 유래하였다.

미륵의 어원인 '마이트레야(Maitreya)' 라는 말은 본래 '미트라(Mitra)'로부터 유래되었는데, 미트라는 인도·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 태양신이다.

 

잉카의 태양신 축제 '인티 라미 페스티벌'

https://blog.daum.net/mbbbk/7963392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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