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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님이 후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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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솟구친 돌기둥, 장엄한 수정병풍과 마주하다 [여행] 솟구친 돌기둥, 장엄한 수정병풍과 마주하다 강경록 입력 2022. 06. 10. 06:30 수정 2022. 06. 10. 07:24 https://news.v.daum.net/v/20220610063049217 호남의 명산 '무등산'의 삼대절리에 오르다 국내 21번째 국립공원이자 세계지질공원 '무등산' 무등산 대표 주상절리인 서석대·입석대·광석대 무등산공원관리소~서석대~입석대~규봉암 7800만년전 두세번 화산 폭발 후 빙하기 거쳐 얼고 녹기 반복하며 지금의 주상절리가 돼 무등산 일대 최고의 경관으로 꼽은 규봉암과 광석대. 무등산은 우리나라에서 21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산 곳곳에는 이 땅의 역사를 품은 서석대, 입석대, 광석대 등의 주상절리와 너덜들이 펼쳐져 있다. [무등산(광주·화순)=이..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굴뚝서 동식물 문양 추가 확인..총 20종"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굴뚝서 동식물 문양 추가 확인..총 20종" 박상현 입력 2022. 06. 06. 07:55 https://news.v.daum.net/v/20220606075505192 노재현 우석대 교수, 논문서 주장.."두견새·진달래 등 새로 찾아"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굴뚝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시대 궁궐 굴뚝 중 가장 아름다운 유물로 꼽히는 보물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굴뚝'에 있는 문양이 기존에 알려진 15종 안팎보다 더 많은 20종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학계에 따르면 노재현 우석대 교수는 한국전통문화대가 펴내는 학술지 '한국전통문화연구' 제29호에 낸 논문에서 자경전 십장생굴뚝을 분석해 일부 동식물 문양의 정체를 새롭게 제..
'내가 용이다' 야망 넘치던 영조, 늙어서는 그리움 가득 '내가 용이다' 야망 넘치던 영조, 늙어서는 그리움 가득 류재민 입력 2022. 06. 04. 11:36 수정 2022. 06. 04. 12:06 https://news.v.daum.net/v/20220604113601995 영조가 37세에 쓴 ‘건구고궁’(위)과 81세에 쓴 ‘억석회만’. 류재민 기자 건구(乾九)란 ‘주역’에 등장하는 말로 승천하지 않고 숨어 있는 용, 즉 잠룡(潛龍)을 뜻한다. 37세의 영조는 왕위에 오르기 전 살던 창의궁에 잠룡이 머물던 궁이란 의미로 ‘건구고궁’이란 현판을 달았다. 힘 있는 필체와 자신을 잠룡으로 비유한 현판을 통해 영조는 권위를 드러내고 싶었을 것이다. 81세가 된 영조는 경희궁 도총부에 ‘억석회만’이란 현판을 달게 한다. 억석이란 옛일을 추억한다는 의미로 ‘억석..
#고조선문자와 우리유물▶#금관총 이사지왕의 칼 05명문 智▽ #고조선문자와 우리유물▶#금관총 이사지왕의 칼 05명문 智▽ https://youtu.be/pNeBnllw5mk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토기는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천부인[天符印] 고조선의 건국신화에서 환웅(桓雄)이 환인(桓因)으로부터 받았다고 하는 3개의 신표(信表). ○원(圓):天
[핵잼 사이언스] 마야 문명이 만든 1300년 전 '옥수수신' 머리 조각상 발견 [핵잼 사이언스] 마야 문명이 만든 1300년 전 '옥수수신' 머리 조각상 발견 박종익 입력 2022. 06. 02. 16:16 수정 2022. 06. 02. 16:16 https://news.v.daum.net/v/20220602161613253 [서울신문 나우뉴스]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가 발굴한 옥수수신 조각상. 사진=AFP 연합뉴스 멕시코 남동부 팔렝케 유적에서 약 1300년 전 고대 마야인들이 만든 '옥수수신'의 머리 조각상이 발견됐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치아파스주에 있는 팔렝케 유적에서 치장벽토로 덮인 조각상 머리가 발굴됐다고 보도했다. 이 조각상 머리는 고대 마야인들이 떠받들던 '옥수수신'이다. 멕시코인들에게 있어 옥수수는 주식으로, 우리로 따지면 쌀과 같은..
갑골문甲骨文은 타임캡슐 입니다. 갑골문甲骨文은 타임캡슐 입니다. 타임캡슐 [time capsule]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이나 물건 따위를 후세後世에 전傳할 목적으로 남기는것. 後世후세 1. 뒤의 세상 2. 뒤에 오는 시대의 사람들 갑골문 甲骨文 중국 은주 시대(殷周時代),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겨진 복사(卜辭)를 해석할 때 쓴 상형 문자(象形文字)를 이르던 말. EBS만공세계사-갑골문자(갑골문의 발견) https://youtu.be/K_F-4_xH8Mw (클릭) 저작권인지 뭐시깽인지 없애야지,글을 마음대로 쓸수가있나... 갑골문甲骨文 묻혀 있는 모습을 보면,어떤 목적을 갖고 의도적意圖的으로 묻은것을 알수있습니다. 의도적意圖的 1.무엇을 이루려고 꾀하는 것 갑골문甲骨文은 타임캡슐 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
1500년전 무덤에 묻힌 개(犬)의 정체..신라인의 반려견, 가야인의 경비견[이기환의 Hi-story] 1500년전 무덤에 묻힌 개(犬)의 정체..신라인의 반려견, 가야인의 경비견[이기환의 Hi-story] 역사스토리텔러 기자 입력 2022. 05. 30. 06:00 수정 2022. 05. 30. 06:03 https://news.v.daum.net/v/20220530060009857 https://youtu.be/-iT9MPuzwUI 경남 창녕 화왕산(758m)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교동·송현동 고분군에는 모두 300여기의 무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가야연맹체 중 비화가야 지도자의 후예가 묻힌 고분군이죠. 그런데 이곳 창녕은 물론 고령·함안·김해·성주 등은 일제강점기부터 무단발굴과 도굴의 무대였습니다. 일제가 ‘가야지역에 존재했다’는 임나일본부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던 거죠.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귀걸이鬼乞理는 타임캡슐 입니다. 귀걸이鬼乞理는 타임캡슐 입니다. 타임캡슐 [time capsule]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이나 물건 따위를 후세後世에 전傳할 목적으로 남기는것. 後世후세 1. 뒤의 세상 2. 뒤에 오는 시대의 사람들 고조선문자/ 우리 유물과 대문구 토기의 닮은꼴 https://youtu.be/k355_Io0SYc 화면 클릭 귀걸이鬼乞理는 타임캡슐 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걸이鬼乞理는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 과 불꽃 문양? 잘난 너 귀걸이鬼乞理 "알 과 불꽃" 문양을 보고,생명(알)과 죽음(무덤)을 밝게(불꽃)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인분께서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