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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차례,성묘

[포토] 태조 이성계 건원릉의 억새를 벱니다

[포토] 태조 이성계 건원릉의 억새를 벱니다

김태형 입력 2022. 04. 06. 15:16 수정 2022. 04. 06. 15:46
매년 한식날 '청완 예초의' 진행
 

 

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에서 봉분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가 진행되고 있다. 구리/김태형 기자 
 

 

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에서 봉분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 뒤 이를 태조에 알리는 고유제가 진행되고 있다. 구리/김태형 기자
 

 

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에서 봉분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가 끝난 뒤 말끔하게 단장된 건원릉. 구리/김태형 기자
 
 
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에서 봉분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

6일 한식을 맞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구리 동구릉(사적 제193호)에 있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청완)을 자르는 ‘청완 예초의’를 진행했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는데, 태조의 유언에 따라 그의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가져와 봉분을 덮었다고 전해진다.

문화재청은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 억새 풀베기를 하고 있다. 예초가 끝나면 봉분 위에 자란 억새를 베었다고 알리는 고유제를 지낸다. 고유제가 끝나면 제향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를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일반시민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식을 최소화했다.

 

img sr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2/imgdb/original/2022/0406/20220406502434.jpg' alt='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에서 봉분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가 진행되고 있다. 구리/김태형 기자 ' />

 

 

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에서 동구릉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베어낸 봉분의 억새를 옮기고 있다. 구리/김태형 기자

 

 

6일 경기 구리시 동구릉에서 열린 ‘청완 예초의’에서 동구릉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건원릉 억새를 자르고 있다. 구리/연합뉴스
 
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에서 봉분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

img sr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406/20220406502433.jpg' alt='6일 오전 경기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에서 봉분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 뒤 이를 태조에 알리는 고유제가 진행되고 있다. 구리/김태형 기자' />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덤은 선지식인분께서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조 이성계 건원릉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태조 이성계 건원릉을 보고,잘난 너에게도 늙음과 죽음이 있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태조 이성계 건원릉"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억새 憶塞?

 

잘난 너 태조 이성계 건원릉 억새 憶塞를 보고,잘난 너에게도 늙음과 죽음이 있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방어하고塞 살아가는것을 생각하고憶,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억새 憶塞" 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난간欄干?

 

잘난 너 태조 이성계 건원릉 난간欄干을 보고,잘난 너에게도 죽음이 있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방어하고欄干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난간欄干"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담장?

 

잘난 너 태조 이성계 건원릉 담장 보고,잘난 너에게도 죽음이 있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방어하고(담장)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저렇게 "담장"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풍판 風板

맞배지붕의 양 측면 부분에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판재를 이어 붙여 만든 풍판 風板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풍판 風板은 잘난 너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풍판 風板?

 

잘난 너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판재를 이어 붙여 만든 풍판 風板을 보고,인생의 비바람을(죽음) 막고 방어하고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잘난 너를 방어하고 지키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풍판 風板" 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맞배지붕,풍판 風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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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의 명소가 된 교회, 그 시작은 이랬다 [서울 근대건축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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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풍속,종교,건축물(무덤),조형물,이름(억새 憶塞)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

 

이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장례식,묘지,성묘,제사 등은 죽은 귀신 놀음 하고 있는 것이며,장례식,묘지,성묘,제사 등은 미래에 잘난 너도 나처럼 죽을때가 있으니 살아 있을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선지식인분이 깨닫고 살으라는 메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알았으니,21c 과학 시대에는 장례식,묘지,성묘,제사 등은 철거하고 없어져야 할 문화 인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의 깊은 지식과 지혜는 존경과 감탄을 금禁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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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돌봄을 받는 환자를 100만 명으로 추산한다. 20가구 가운데 한 가구는 누군가의 집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가족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밥을 떠먹이고 욕창을 막으려 체위를 바꾸는 중노동을 일상처럼 반복한다.⟨==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이런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지키며 살아 가는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지질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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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장 용종은 50대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용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며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성별에 따라 발생률에도 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 정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고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40대 10~20%, 50대 20~30%, 60대 이상부터는 30~60%까지 선종성 용종이 발생한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선 매우 드물며 40-50대에서 빈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40-50대에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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